게임 토탈 서비스 업체인 블루인터렉티브는 유비소프트코리아의 ‘파 크라이 2’와 관련하여 최소 사양 및 권장 사양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파 크라이2` PC는 2008년 가을에 발매될 예정이다

오는 3월 8일 오후 5시 부산 BEXCO에서 벌어지는 `곰TV MSL S4` 결승전 ‘김구현(STX,프) vs. 이제동(르까프, 저)’의 대결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먼저 팬들은 최근 가장 기세가 좋은 두 신예 선수의 대결 결과를 두고 온갖 예측을 나누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파 크라이 2’는 현재 유비소프트의 몬트리얼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되는 동영상은 ‘파 크라이 2’에 새롭게 적용된 그래픽 엔진의 효과와 성능을 알아볼 수 있는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을 통해 ‘파 크라이 2’를 통해 처음부터 철저하게 맞춤형으로 만들어진 비디오 게임 엔진의 특징을 볼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box360용으로 발매된 ‘기어스 오브 워’를 윈도우 XP와 비스타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PC버전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어즈 오브 워’는 기존 슈팅 게임이 지니고 있던 개념을 바꿔버린 대작 타이틀. 3인칭 전술 슈팅 게임인 이 타이틀에서 이용자는 마커스 피닉스의 역할을 맡아 게임을 즐기게 된다

액티비젼 코리아는 뛰어난 그래픽과 독창성으로 해외 유수의 웹진들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기록한 2K게임즈의 타이틀 `바이오 쇼크`(PC)를 10월 5일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 토탈 서비스 업체인 블루인터렉티브는 PC 타이틀 ‘파 크라이 2’를 2008년 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3백 만장 이상 판매되었던 ‘파 크라이’는 기존 FPS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EA가 크라이텍을 노리고 있다. 게임 컨벤션이 열리고 있는 독일의 한 외신에 따르면 EA측은 크라이텍 인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유명 개발사들이 EA에 차례로 인수되고 있는 것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엠파스게임은 FPS게임 ‘파 크라이(Far Cry)’를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 6일 독점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 크라이는 체르노빌 원전폭파사고를 배경으로 열대섬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이 혈투를 벌이는 내용의 FPS게임이다

이번 순위에서는 스타워즈 관련게임의 붐을 타고 지난주 정상에 등극했던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들’의 자리를 엔씨소프트 배급의 ‘시티 오브 히어로즈’가 재탈환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문리서치기관 ELSPA에서 조사한 5월 셋째주 영국종합게임판매순위가 공개됐다. 이번 순위에서는 Ubi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어드벤처게임 `CSI: 과학수사대 - 다크 모티브`가 게임언론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 전작이 보여준 완성도의 물살을 탔다

캔디글로벌미디어는 유비소프트가 출시하는 1인칭 액션게임 「파크라이」를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한다고 밝혔다. E3와 ECTS에서 찬사를 받으며 일찌감치 게이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파크라이는 환상적인 그래픽과 뛰어난 사실성으로 올해에 손꼽히는 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크라이텍스튜디오가 개발한 2004년 액션게임 기대작 ‘파 크라이’가 국내 출시된다. 유비소프트코리아는 지난 3월 25일 북미 출시된 파 크라이의 유통사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4월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Ubi소프트는 크라이텍스튜디오가 개발한 1인칭액션게임 ‘파 크라이’의 제작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게임은 크라이텍스튜디오 측이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물의를 빚은 사건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날짜인 3월 25일 발매될 예정이다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게임을 개발하던 중 경찰의 조사를 받아 큰 파문을 일으켰던 파크라이의 제작사 크라이텍스튜디오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Ubi소프트는 일련의 사건과는 관계없이 크라이텍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파크라이’는 3월 말에 차질없이 발매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년 액션기대작 ‘파 크라이`를 개발 중인 크라이텍스튜디오가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으로 경찰의 철퇴를 맞았다. 크라이텍스튜디오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오전 9:00경 독일 코버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일과를 시작하려던 중 불법복제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