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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인참의 살인귀가 되어있는 자신을 느껴보고 싶은가(진삼국무쌍 2 맹장전)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시스템을 보강한 진 삼국무쌍 2 맹장전. 그래픽과 액션성에서는 만족할만 하지만, 다소 불편한 조작과 확장판 형식의 발매는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2002.12.27 10:29 -
캐릭터는 분신이 아니라 친구가 된다(마비노기) 마비노기는 판타지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북유럽 신화 그것도 음유시인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시를 말한다
2002.12.27 10:29 -
사이-오 주사위를 옮겨서 소멸시키는 방식의 퍼즐게임. 전작에 비해 여러모드를 추가하여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게 하였다.
2002.12.26 11:59 -
보아를 그대 품안에 (보아인더월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아를 1년 동안 맡아 교육, TV출연, 콘서트 등을 맡아 처리해야 하는 일을 백수인 그대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 것인가!?
2002.1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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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찾아서(파르티타) 파르티타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용어로 ‘변주곡’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개발사인 진인소프트에서는 게임의 컨셉을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찾아서 떠나는 3종족의 대립과 반전‘을 표현하기 위해 파르티타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한다.
2002.12.21 13:31 -
아스라이 피어오르는 첫 사랑의 추억(메모리즈 오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어지는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 완벽한 한글화로 마치 캐릭터들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준 연애 시뮬레이션, \'메모리즈 오프\'를 플레이 해 본 느낌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해 보았다.
2002.12.20 18:57 -
이거 아바타 게임이에요?(쥬라기원시전 2: 더랭커) 이번 ‘더 랭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바타(AVATAR) 시스템\'의 도입이다. 아바타 시스템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유니트 가운데 중급 이상의 유니트를 게이머가 임의로 선택, 매 게임에 소환하여 자신의 분신캐릭터로서 육성하는 개념으로 멀티테스트가 기본인 실시간전략게임에 최초로 육성 시뮬레이션의 요소를 첨가, 퓨전 RTS를 표방한다.
2002.12.18 19:55 -
토막 머리만 남은 여신을 육성해 나간다는 다소 엽기적인 설정의 국산 연애 시뮬레이션 토막, 2003년 1월 23일 국내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토막의 특징이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2002.12.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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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의 완성 에피소드 12 아덴(리니지) 에피소드 12 아덴이 가지는 의미는 새로운 에피소드라는 점 이외에도 아덴성이라는 성위의 성이 등장한다는데 있어 리니지 게이머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2002.12.16 18:42 -
액션 레이싱을 보여주마! (테스트 드라이브) 테스트 드라이브의 4,5,6 편을 제작했던 핏불 신디게이트에서 보다 강력한 액션과 보다 짜릿한 스릴을 담아 다시 탄생시킨 레이싱게임이다.
2002.12.16 17:36 -
죽는게 사는 길이다(식신의 성) 식신의 성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적에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강한 공격을 펼칠 수 있는 \'텐션 시스템\'.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2002.12.14 13:04 -
이 게임의 후속작을 반드시 제작하도록 게이머들이 요구할 것이다(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남코의 대작 롤플레잉게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는 수많은 게이머가 후속작을 제작하도록 요구할 그런 게임이다.
2002.1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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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라고? 천만에 전철이다(전차로 배틀) 전철을 소재로 한 전차로 배틀의 특징이라면 간단한 조작으로 레이싱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스포츠카나 경주용 차가 아닌 전철을 조작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2002.12.13 19:35 -
소리와 글만으로도 충분한 공포와 재미를 줄 수 있다(카마이타치의 밤) 카마이타치의 밤은 글과 소리만으로 특히 음향효과를 120% 살려서 눈으로 즐기는 게임이 아닌 소리로 즐기는 게임이라는 것부터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2002.12.13 17:23 -
깜찍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승부한다! (하얀마음 백구 3) 키즈앤키드에서 제작한 하얀마음 백구3는 동물원에서 소외당한 원숭이와 맞서 싸우는 백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2002.12.11 16:56 -
빠른 움직임만이 살길이다(레이징 블레스 항마묵시록) 빠른 움직임과 화려한 콤보 공격이 특징인 레이징 블레스. 과연 어떤 액션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2002.12.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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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들고 뛰어라(아이스 브레이크) 아이스 브레이크라는 이름을 들으면 범국민적 오락 얼음땡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얼음땡 놀이는 아니고 퀘이크 시리즈의 깃발 뺏기 모드를 연상하면 된다.
2002.12.09 20:18 -
상대방은 죽었다 깨나도 예측할 수 없는 나의 러시(임파서블 크리처스) 이제 게이머가 직접 유니트들을 만드는 시대가 도래했다. 말로만 독창적인 게임이라고 우겨대면서 실상은 예전 히트작의 짜깁기에 불과한 요새 게임들에 비하면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그야말로 변종이다.
2002.12.09 19:40 -
너무 많은거 아냐(마벨 VS 캡콤 2 뉴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한꺼번에 너무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정신없다고? 그러나 잘 살펴보면 각각 개성 넘치고 독특한 그들만의 카리스마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을 선택하는 이는 다름아닌 게이머 자신, 마벨 VS 캡콤 2에서는 어제의 친구가 적이 될 수도 있다.
2002.12.07 11:47 -
2차 세계대전의 포화를 뚫고 창공의 에이스가 되어보자(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3)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제 2차 세계대전 기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전투기 파일럿과 폭격기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유럽 각국을 넘나들며 박진감넘치는 비행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U.S.아미 에어포스, 브리튼 로열 에어 포스, 저먼 루프바페 중 한곳의 파일럿이 되어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
2002.12.06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