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웹게임 `킹스워`
픽토소프트는 빅포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웹게임 `킹스워`가
2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1시부터 실시 될 `킹스워`의 정식 서비스에선 픽토소프트 결제페이지를 통해 캐쉬를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캐쉬를 `킹스워` 홈페이지에서 루비로 교환할 수 있으며 루비는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사용된다.
유저들은 루비를 이용해 게임 내에서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템을 사용해 병력 제작, 건물 업그레이드, 카드 강화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 된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킹스워`는 지난 CBT와 OBT를 통해 신규 회원 가입 유저 약 2만명을 모집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재 접속율이 약 80%에 달했다.
게임 내 문제사항에 대해 운영자가 채팅창에서 유저들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이 제공되었으며 서버점검 없이 실시간으로 버그사항을 패치 하면서 유저들의 불만을 해소, 현재까지 높은 재 접속율을 유지하고 있다.
픽토소프트 유기우 부장은 "’킹스워’는 국내 개발에 대한 장점을 살려 스마트폰 연동 100%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이제부터 시작할 상용화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라며”’킹스워’에 대한 평가는 유저들이 할 차례다. 게임 성으로 평가해 달라”고 전했다.
`킹스워`는 중세 유럽을 모티브로 하는 세계관으로 시작하여, 영주 생성 후 지역을 점령하고 넓혀가며 전쟁을 지휘하여 최종적으로는 황제가 되기 위한 열전을 펼치게 된다. 황제가 되기 위해서는 옥쇄를 차지해야 하며, 옥쇄를 차지한 유저에겐 황제 등극의 기회가 주어진다.
`킹스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ksw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한 `킹스워`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순위분석] 2편은커녕 3편에도 밀린 디아블로 4
-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스토리 나아질까? ‘용과 같이 극 3’ 홈페이지서 유출
- 토미에를 만나자, 이토 준지 매니악 스팀 페이지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