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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코어` 점령전을 통해 레어템을 획득하자 (사진 제공: 하이원엔터테인먼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금일(4일) 노리아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세븐코어’에 점령전 및 전설의 무기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먼저 점령전은 게임 내에 마을의 소유권을 두고 길드간 집단 PvP 전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전쟁에 승리에 마을을 소유한 길드는 해당 마을의 특산품 및 세금 등의 금전적 이득을 얻게 된다. 점령전은 1주일 간격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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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아이템 상세 설명 (사진 제공: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전설의 무기는 워리어, 거너, 매지션 등 3종의 클래스에 따라 각각 2종의 무기 아이템이 등장하는 시스템이다. 워리어는 엑스칼리버 및 발뭉, 거너는 가우스건 및 고스트 런처, 매지션은 간반테인 및 월광 이라는 총 6종의 전설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전설의 무기는 서버 당 1개만 존재하며 80레벨 이상의 최강 아이템 급이다. 특히 레벨 1부터 사용 가능하며 마을 어느 곳에서나 사냥 중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전설의 무기를 획득한 유저는 전 서버를 통해 알려지게 된다.
한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6월 5일까지 한 달간 대규모 유저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유저에게 골고루 파격적인 혜택을 주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기존 유저와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강화석 및 캐시 아이템이 지급되며 신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면 캐시 아이템이 지급된다.
‘세븐코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사이트(http://seven.hionegame.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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