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과 모바일의 연동 플레이가 가능한 `블루문`이 CBT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랩이 개발한 MMMRPG(Massive Multiplayer Multiplatform Role Playing Game) ‘블루문’의 CBT를 금일 오후 3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블루문’의 가장 큰 특징인 웹과 모바일의 연동 플레이를 중심으로 25일까지 진행된다. 웹에서의 모든 기능은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게임 정보는 완벽히 연동된다. 다른 게이머와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파티 플레이도 가능하다.
CBT에서는 갤럭시S2 단말기를 우선 지원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캐릭터 최고 레벨은 20이다. 테스트를 통한 검증 기간을 거쳐 웹은 물론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서 순차적으로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게임을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블루문 FINAL CBT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 중 1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한 ‘블루문’에 바라는 점, 버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테스터 중 추첨을 통해 명품 머니클립,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네오위즈인터넷 고윤호 PD는 “멀티플랫폼 게임 시장을 선도할 ‘블루문’은 단순 DB 연동이 아닌 유저들의 실시간 파티플레이가 가장 큰 특징이다. 게이머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보다 완성도 높은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루문’ 피망플러스 홈페이지(http://bluemoon.pmangplu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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