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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FA 대상자 우선협상 결과 (자료 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제 8게임단 김재훈이 FA 신분을 획득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9월 10일(월) 18시에 마감한 2012년 프로게이머 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결과를 발표하였다.
FA 대상자 중 김명운(웅진, 저그)과 신노열(삼성전자, 저그), 신대근(STX, 저그)은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이 성사됐다.
나머지 대상자인 김재훈(8게임단, 프로토스)은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FA 신분을 획득했으며 9월 12일(수) 18시까지 영입의향 게임단의
영입의향서 제출기간이 진행된다. 만약 영입의향 게임단이 없을 경우 9월 21일(금)
부터 9월 24일(월) 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재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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