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재료 득템 기회, 블레스 1인 던전 '펜도니움 경기장' 오픈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6.05.12 13:18

▲ '블레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네오위즈게임즈는 1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에 신규 1인 던전 '펜도니움 경기장'을 업데이트했다.

'펜도니움 경기장’은 최고 레벨의 장비 제작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1인 던전이다. 총 12단계로 나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많은 스테이지를 깰수록 보상이 늘어난다.

이와 함께 출시 100일 기념 2차 이벤트를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출석체크 이벤트는 누적 시간으로 계산된다. 누적 3시간 동안 플레이하면 프리미엄 GREEN 7일권이, 7시간 누적시 프리미엄 BLUE 7일권이 지급된다.

또한 누적 7일 플레이를 달성하면 '길들인 회색 무장곰' 탈것을, 14일을 달성하면 행동력 90 회복 아이템 4개와 추첨을 통해 게이밍 노트북, 그래픽카드를 증정한다.

여기에 신규로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플레이를 도와줄 지원품을 제공하며, 복귀 유저에게도 전설급 장비를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블레스 PC방’ 이용자를 위한 5월 한정 혜택을 기존보다 더 많이 지급할 계획이다.

'블레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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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블레스의 첫 번째 메인 스토리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의 신념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신성 제국 ‘하이란’과 자유연합 ‘우니온’의 양대 진영...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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