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씰 온라인' 브라질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가 자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씰 온라인'을 남미 지역에 첫 공개했다.
플레이위드 라틴아메리카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브라질에서 '씰 온라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플레이위드와 플레이위드 라틴아메리카는 첫 테스트에서 나온 현지 유저들의 의견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개선하여 추후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씰 온라인'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플레이위드가 서비스하는 카툰렌더링 3D MMORPG로, 현재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9개 국가에서 정식 서비스 중이다. 또한, 지난 2014년 중국 퍼블리셔인 쿤룬을 통해 현지 서비스에 돌입한 바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받은 피드백을 파트너사와 최대한 협력 반영하여 앞으로 현지 유저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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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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