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리그 오브 레전드 필트오버의 보안관 케이틀린은 긴 사정거리가 장점인 원거리 딜러다. 강력한 한 방 공격인 ‘헤드샷’ 지속 효과를 갖고 있고, 생존 기술 ‘요들잡이 덫’과 ‘90구경 투망’으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 가운데 ‘요들잡이 덫’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생긴 최초의 ‘덫’ 개념 기술이다. '덫'은 기본적으로 적 챔피언이 밟거나 근처로 오면 발동되며, 다양한 약화 효과를 건다.
그렇다면, 이 '덫'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밟지만 않으면 발동이 안되니 이동 기술을 활용하면 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케이틀린의 '덫'으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알아보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 스팀 게임 통한 멀웨어 배포 또 적발, 피해액 2억 원 추정
- 임진록 개발자의 MMO 신작 '프로젝트 임진' 발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