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팀탑 게임즈(상)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우) CI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앞서 11일(금), 중국 팀탑 게임즈와 ‘미르의 전설2’ IP 계약을 체결했다.
팀탑 게임즈는 장난감 제조 및 게임 개발/퍼블리셔로 유명한 라스타그룹 계열사로, 현재 중국에서 다수의 웹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팀탑 게임즈에 ‘미르의 전설2’ IP를 제공하고, 팀탑 게임즈는 이를 활용해 모바일게임 1종을 개발 및 서비스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IP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훌륭한 파트너들과 좋은 계약을 통해 ‘미르의 전설’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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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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