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넷마블게임즈 자체 브랜드미디어 '채널 넷마블' BI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17일(월), 자체 브랜드미디어 ‘채널 넷마블’을 공식 오픈했다.
채널 넷마블은 다양한 회사 관련 콘텐츠를 넷마블이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소통 채널로 마련됐다. 이미지, 영상, 카드뉴스, 웹툰 등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전체적인 구성은 넷마블스토리, 넷마블라이프, 펀&조이, 프레스센터까지 총 4가지 테마로 나뉜다. 게임, 기업, 조직문화, 게임커리어 등에 관한 정보는 물론 보도자료, 팩트체크, 직무별 임직원 인터뷰 등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들도 소개된다.
넷마블 배민호 뉴미디어 팀장은 “채널 넷마블은 넷마블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유저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통하고 또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보도자료, 공식 홈페이지, SNS 등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다양한 넷마블의 모습들을 채널 넷마블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채널 넷마블(바로가기)은 일반 PC는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도 모바일웹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오늘의 스팀] 둠 이터널 등, 가을 할인 90% 게임들 주목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PS5 슬림 신형, 가격 동결한 대신 SSD 용량 줄여 논란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매장탐방] 마리오 카트 부진 속, 소닉 레이싱 쾌속 주행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