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킹스레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베스파)
베스파는 5월 4일, 자사의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에 캐릭터 코스튬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 동안 캐릭터 등급에 따라 정해진 의상이 자동으로 착용됐던 것과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의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카셀, 프레이, 마리아, 에피스 등 총 8개 캐릭터 '교복' 코스튬이 추가되었으며, 전용 무기 보이기 및 감추기 기능과 영웅 '데미아', '미미르' 얼굴 성형이 이뤄졌다.
'킹스레이드'는 오는 5월 7일까지 '킹스레이드' 모든 이용자에게 새로운 교복 의상을 선택할 수 있는 '코스튬 선택권'을 선물한다.
더불어 영웅 정보창, 채팅 시스템, 스테미너 회복 아이템 사용 등 UI 개편과 영웅 '아이샤'와 '로지나'의 스킬 능력 수정, 전투 중 발생하는 오류 개선 등이 진행됐다.
'킹스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오늘의 스팀] 둠 이터널 등, 가을 할인 90% 게임들 주목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PS5 슬림 신형, 가격 동결한 대신 SSD 용량 줄여 논란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매장탐방] 마리오 카트 부진 속, 소닉 레이싱 쾌속 주행
- "에너지가 없다" 페이블 개발자 피터 몰리뉴 은퇴 시사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