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카루스M'에 추가된 '붉은 달의 습격' 콘텐츠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7일(금), 100 대 100 세력전 ‘붉은 달의 습격’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하루 두 번 진행되는 ‘붉은 달의 습격’은 에이프스와 시리우스 두 세력이 전투를 펼치며,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신규 콘텐츠다. 매일 20시와 22시에 특정 지역으로 이동한 뒤 ‘분쟁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냥에 성공한 세력에게는 ‘붉은 달의 습격 승리 상자’를 지급하고, 월드 보스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이용자와 사냥 성공 기여도가 높은 상위 5명에게는 전설 펠로우 ‘살라닌’과 ‘테라가스’, 장비 소환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붉은 달의 상자’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비, 펠로우, 무기&장신구 ‘소환 업적’이 새롭게 추가됐다. 각 소환 업적은 총 30단계로 구성됐으며,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희귀’, ‘영웅’, ‘전설’ 등급의 ‘소환 상자’ 및 ‘펠로우 알’을 받을 수 있다.
'이카루스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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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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