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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사가 만든 스위치 리듬게임, '피아니스타' 출시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8.10.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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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수퍼브)

수퍼브는 25일, 닌텐도 e샵을 통해 자사 리듬 게임 '피아니스타'를 출시했다.

'피아니스타'는 마티네(아케이드), 콩쿠르(코스), 앙상블(2인 합주)까지 게임 모드 3개를 제공한다. 특히 '앙상블 모드'는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으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게이머 실력에 따라 4키, 6키 및 라이트(쉬움), 노말(중간), 테크니컬(어려움) 난이도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클래식 음악과 어울리는 피아노 스킨을 모으고 곡별 업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글로벌 랭킹도 마련되어 있다.

'피아니스타'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소비자 가격은 24.99달러이며, 출시 기념으로 20% 할인을 진행 중이다.

'피아니스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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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타 2018년 10월 25일
플랫폼
비디오
장르
리듬액션
제작사
수퍼브
게임소개
‘피아니스타’는 인기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리듬게임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23명 작곡가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의 실력에 따라 4키, 6키 및 라이트(쉬움), 노말(중간), 테크...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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