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러기드 솔루션 전문기업 러기드코리아는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커뮤니케이션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재성 대표는 1970년생으로 부산중앙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한솔PCS(현 KT)와 넷마블을 거쳐 엔씨소프트에서 홍보, 대외협력, 사회공헌 등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전무)을 지냈다.
특히 이 대표는 2011년 엔씨소프트가 우호적 여론 속에 제9구단 NC다이노스 창단 승인을 받아내는 데 대변인 역할을 했다. 2014년에는 메이저 게임회사 중 최초로 설립된 사회공헌재단 실행이사를 맡기도 했다.
러기드 모바일 디바이스는 충격, 물, 먼지, 극한, 폭염, 폭발위험지대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과 태블릿이다. 군·경·소방 및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2019-2023년에 연평균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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