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테라리아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16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타이틀은 한국어를 정식 지원한다.
테라리아 스위치 버전은 기기 특성을 살려 빠른 인벤토리 탐색 및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플레이를 위해서는 2개의 조이콘이 필요하며, 최대 8인까지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베테랑 게이머에게 더 큰 보상을 제공하는 익스퍼트 모드를 지원하며, 이전 버전 이후 새롭게 추가된 800여가지의 아이템을 포함한 총 3,500여가지 아이템이 구현된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2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스토리 나아질까? ‘용과 같이 극 3’ 홈페이지서 유출
- 토미에를 만나자, 이토 준지 매니악 스팀 페이지 공개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 역대급 스케일로 디지몬 정점 찍는다, 타임 스트레인저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