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오리진, 몬스터 잡고 '6주년 용사' 칭호 받자

웹젠은 뮤 오리진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감사 이벤트를 시작했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가 열린다. 플레이어는 접속만 해도 '[장신구] 6주년 고깔모'와 '행운의 별' 등을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칭호] 6th Anniversary'와 '날개 코스튬'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게임 내 곳곳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6주년과 관련된 수집 아이템을 모으면 '[칭호] 6주년 용사' 등과 같은 다양한 보상과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이벤트가 열린다.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이벤트 게시판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거나, 제시된 퀴즈의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 게임 재화를 포함해 각종 아이템을 증정한다. 동시에 5월 4일까지 공식 카페에 출석하면 선물을 제공하며,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플러스 이벤트’와 ‘몽환의 석판’ 이벤트도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