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는 게임 행사지만, 서브컬처 마니아들을 위한 코스프레 행사장이기도 하다. 공식 지스타 코스프레 행사가 열리는 것과는 별개로, 각종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등의 캐릭터로 분한 일반 유저들이 행사장을 찾기 때문이다. 실제로 벡스코 야외광장과 내부에서는 곳곳에서 다양한 코스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결코 따뜻하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유저 코스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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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거야!cowha@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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