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액션 게임 ‘애프터이미지’를 오는 25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프터이미지는 고대의 유적을 탐험하며 숨겨진 비밀을 찾는 소녀와 귀여운 파트너 정령의 이야기를 그린 메트로배니아 판타지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 레니 역은 성우인 이시카와 유이가 연기하였으며, 파트너 정령인 이프리 역에는 오오타니 이쿠에가 참여하였다. 게임은 2D 스타일로 묘사된 배경과 캐릭터가 어우러진 판타지 세계를 플레이어에게 선보인다.
한편, 게임 본편 및 디지털 아트북, 디지털 사운드 트랙 등을 함께 증정하는 실물 패키지 애프터이미지 디럭스 에디션의 예약 판매도 6일부터 시작된다.
애프터이미지는 PC, PS4, PS5,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디럭스 에디션은 PS5, 닌텐도 스위치로만 나온다. 게임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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