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광휘의 대제 에스카노르'를 추가했다.
광휘의 대제 에스카노르는 지혜 속성 딜러로, 주변을 공격하고 대상에게 일정 시간동안 최상급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 필살기 '크루얼 선'을 보유하고 있다.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신규 캐릭터 '에스카노르'와 기존 영웅 '격투기 다이앤'을 소환할 수 있다. 근력 속성 탱커 '격투기 다이앤'은 자신에게 일정 시간동안 쓰러지지 않는 불사 상태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이어서 팀 편성 인원이 최대 10명까지 확대됐다. 주점 테마 20번 '실크 로드' 및 21번 '놀이동산' 개방 후 보스 수정구를 업그레이드해 팀 편성 인원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다양한 영웅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 성장 시스템인 '신기 프레임', '멀린의 연구소'의 최대 성장 레벨이 확장되고, 일반/악몽 난이도를 최대 1만 4,000 스테이지까지 확장하는 등 스토리 업데이트도 했다.
넷마블은 오는 4월 8일까지 '실루엣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재화 '꽃'을 사용해 보상 실루엣을 보고, 스페셜 영웅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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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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