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이하 트릭컬)는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며, 이제 국내에서는 어엿한 서브컬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최근 빌리빌리와 손잡고 중국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중국 출시에 앞서 지난 11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빌리빌리 월드 2025에서 현지 유저들과 만나는 부스가 등장했다.
트릭컬하면 '볼따구'를 빼놓을 수 없지만, 이번에는 볼따구 대신 특별한 '무언가'가 돌아가는 부스를 마련해 시선을 강탈했는데,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트릭컬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좋은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niro201@gamemeca.com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순위분석] 2편은커녕 3편에도 밀린 디아블로 4
-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스토리 나아질까? ‘용과 같이 극 3’ 홈페이지서 유출
- 토미에를 만나자, 이토 준지 매니악 스팀 페이지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