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빌리빌리 월드 2025는 1차 티켓이 오픈 30초 만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찾았다. 그만큼 현장에서도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기본적으로 서브컬처 행사인 만큼 각종 굿즈 판매가 많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나머지 게임 부스들을 보면 차이나조이나 지스타,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과는 분위기가 달랐다. 단순한 신작 공개나 홍보 부스는 적고, 댜신 게임 시연, 무대 이벤트, 댄스 스테이지 등 체험형 부스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마치 '유저들의 놀이터‘ 같은 느낌이 전해졌던 빌리빌리 월드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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