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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난이도의 디아블로를 세계 최초로 처치한 유저들, 현재 불지옥 1막을 공략 중에
있다.
디아블로3 발매 이틀 만에 지옥 난이도 디아블로가 쓰러졌다.
금일 디아블로3 발매 이틀 만에 3번째 난이도인 ‘지옥’의 디아블로를 전세계 최초로 쓰러뜨린 유저가 등장했다. 동영상 확인 결과, 디아블로를 처치한 유저의 파티 구성은 수도사와 부두술사, 마법사로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유저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서비스가 시작되는 아시아서버에서 플레이를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이들은 디아블로3의 최고 난이도인 불지옥을 공략 중에 있다.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밥테일, di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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