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에이지 생활형 콘텐츠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주화
▲ 영지 선포에도 필수다 (출처: 공식 홈페이지)
영지 선포를 위해서는 필수? 누이의 눈물
누이의 눈물은 아키에이지 초반부터 획득가능한 '주화'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하나 둘 쌓이게 된다. 초반에는 누이의 눈물의 소비처가 없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 수 있으나, 신기루 섬에서 판매하는 각종 도안은 물론 영지 선포에 꼭 필요한 정화 아키움의 핵심 재료다. 따라서 영지와 생활형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초반부터 퀘스트를 진행해 누이의 눈물을 모으는 것이 좋다. 단, 필드 레이드 보스 처치시에도 획득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 퀘스트와 레이드 보스로 부터 획득 가능한 누이의 눈물
신기루섬 주택 구입을 위한 필수 주화, 델피나드의 별
또 하나의 주화인 델피나드의 별은 신기루 섬의 주택 구입과 각종 도안 구입, 그리고 정화 아키움의 재료인 '델피나드의 섬광' 제작에 필요하다. 누이의 눈물만큼 각종 콘텐츠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델피나드의 별은 오로지 무역을 통해 획득가능하다.
제작 메뉴의 장사 탭에서 아이템을 제작해, 등짐을 메고 교역상인에게 판매할 때 골드와 델피나드의 별 중 하나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제작한 위치에서 멀리 떨어진 교역상인에게 판매할 수록 더욱 많은 델피나드의 별을 받을 수 있다.
▲ 교역품을 골드로 교환해주는 교역상과 델피나드의 별 교환 NPC
▲ 무역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델피나드의 별’
이렇게 획득한 델피나드의 별은 도안 구입 뿐만 아니라 신기루 섬에 있는 주택 구입에 꼭 필요하다. 특히 신기루 섬에는 각 종족의 문화가 깃든 멋진 외형의 주택이 준비되어 있다.
▲ 하리하라 중형 주택, 델피나드의 별 100개
▲ 누이아 중형 주택, 델피나드의 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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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bobta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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