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아키에이지 바다에는 '자유도', '으르렁거리는 섬' 외에도 유저들의 탐험 욕구를 자극할 만한 숨겨진 섬이 존재한다. 이러한 지역 중에는 주거가 가능한 섬도 존재해 텃밭과 집을 설치하여 아키에이지 대륙 간 무역의 거점으로 삼을 수 있다. 또한, 집을 짓고 기억의 잉크로 위치를 기억하면, 해당 섬이 존재하는 바다 위에서 '정제된 저승의 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해당 섬으로 이동하는 포탈을 여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아키에이지에서 대륙 간 이동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점령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아키에이지 바다에 숨겨진 섬들의 위치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 아키에이지 고요한 바다 섬 위치

▲ 아키에이지 길 잃은 바다 섬 위치

▲ 거주가 불가능한 섬의 모습

▲ 거주가 가능한 섬의 모습

▲ 안개에 둘러쌓인 섬의 모습
▲ 자유도의 전경

▲ 으르렁 거리는 섬의 전경
글: 게임메카 박한진 기자(archeage@gamemec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오늘의 스팀] 둠 이터널 등, 가을 할인 90% 게임들 주목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PS5 슬림 신형, 가격 동결한 대신 SSD 용량 줄여 논란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매장탐방] 마리오 카트 부진 속, 소닉 레이싱 쾌속 주행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