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 오브 듀티: 온라인' 신규 영상
관련 기사: [뉴스] 총 개발기간 2년! `콜 오브 듀티 온라인` 첫 공개
액티비전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 중인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의 신규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콜 오브 듀티: 온라인’ 신규 영상에서는 RPG나 센트리건과 같은 다양한 화기로 적들을 일격에 제압하는 액션(킬 스트릭)이 펼쳐진다. 특히 원작(콘솔) 못지않은 전장 묘사와 폭발 효과 등이 눈길을 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최장 게임 플레이 시간, 최다 판매량 등, 많은 기록 보유한 북미 최고의 인기 FPS 게임 중 하나이다.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은 시리즈의 모든 맵, 킬 스트릭, 총기를 사용해 볼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와 온라인 서버운영 ‘경험’을 총망라한 신작으로, 지난해 7월 중국 서비스 독점으로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또한, 게임은 이용 자체는 무료에 특정 아이템만 과금을 받는 부분 유료화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어, 중국 현지에서 인기리 서비스 중인 국산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서든어택’, ‘스페셜포스’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은 지난달 중국 내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아직 공개서비스 일정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순위분석] 2편은커녕 3편에도 밀린 디아블로 4
-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스토리 나아질까? ‘용과 같이 극 3’ 홈페이지서 유출
- 토미에를 만나자, 이토 준지 매니악 스팀 페이지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