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지포스 LOL리그 아마추어 최강전(사진제공: 이엠텍)
이엠텍아이엔씨가 후원하는 지포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최강전의 결승전이 오는 4월 6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 상금 1천만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아마추어 최강전 대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총 234개 팀의 1,070여 명의 리그 오브 레전드 순수 아마추어 선수가 지원했고 이 중 128개 팀의 672명의 선수가 3월 20일부터 치뤄친 예선에서 불꽃 튀는 접전을 벌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각 조 우승팀들이 맞붙는 이 날 결선은 3판 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토너먼트 종료 후에는 최종 우승팀과 LOL 프로 게임단인 LG-IM과의 스페셜 매치가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엠텍아이엔씨는 이 날 경기장 한 켠에 전시 부스와 체험 코너를 마련해 현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그래픽카드인 GeForce GTX TITAN 2개로 구성된 SLI 시스템과 다양한 GeForce GTX 6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전시하며, Geforce GTX 650 Ti, GTX 660, GTX 660 Ti와 29인치 파노라마 모니터로 구성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코너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GeForce GTX 그래픽카드의 뛰어난 그래픽 효과와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대회 부가 이벤트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룰렛 이벤트 및 우승팀 파트너사 맞추기 이벤트 등을 통해 이엠텍 GeForce GTX 그래픽 카드, 엔비디아 로고가 새겨진 기념 가방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포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최강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홈페이지(nvidia.pc-no1.co.kr/LO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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