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Xbox One' 발표 현장에 등장한 스티븐 스필버그
헐리우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인기 FPS ‘헤일로’ 시리즈를 토대로 한 TV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한국시간), 자사의 차세대 콘솔 ‘Xbox One’ 발표 현장에서 ‘헤일로’를 토대로한 TV 드라마를 제작 중에 있으며 이는 ‘Xbox One’ 독점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헤일로’ 시리즈는 우주를 배경으로 펼치는 FPS게임으로, 주인공 마스터 치프가 되어 여러 행성을 돌며 외계 세력과 싸워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헤일로’ TV 시리즈는 현재 제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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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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