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4' 2일차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2일차에는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 NC 다이노스 나성범, 이재학, 박민우 선수가 팬사인회를 위해 방문한 것이다. 많은 팬들이 참여해서, 좋아하는 선수를 만나고, 사인을 받는 등 그 열기는 부스걸 못지 않았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스타 2014'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 팬사인회의 뜨거운 열기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왼쪽부터 박민우, 나성범, 이재학 선수
▲ 많은 야구팬들이 이번 사인회에 참여했다
▲ 팬들은 공, 모자, 노트, 야구복 등 다양한 곳에 사인을 받아갔다
▲ 사인을 하면서 흐뭇해하는 이재학 선수
▲ 한명 한명 정성들여 사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던 나성범 선수
▲ 박민우 선수도 사인에 열중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오늘의 스팀] 둠 이터널 등, 가을 할인 90% 게임들 주목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PS5 슬림 신형, 가격 동결한 대신 SSD 용량 줄여 논란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클레르 옵스퀴르 작가 “두 가지 결말 중 정사는 없다”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