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진행된 테스트의 플레이모습
JCE는 초능력자들의 카드배틀 시스템을 사용한 액션게임 ‘능력자X’의 VIP테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월 CBT를 앞둔 ‘능력자X’는 지난 13일 열린 VIP테스트를 통해 그간 추가된 신규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험자 12명과 신규 이용자 10명으로 구성된 VIP테스트 참여자들에게 신규 캐릭터 ‘에리카’와 맵 2종, 보완된 액션과 PVE 모드 등의 콘텐츠가 추가된 버전을 공개했다.
VIP테스트는 각자 게임을 플레이한 뒤, 해당 경험을 심층적으로 토론하는 그룹 인터뷰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테스터들은 “근거리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한 ‘에리카’의 밸런스에 감탄했다” “카드수가 많아져 캐릭터를 통한 경험도 한층 다채로워졌다”라는 등 추가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능력자X’를 처음 경험하는 신규 이용자들도 “카드 시스템을 갖춘 액션 TPS는 처음이라 매우 신선했다” “게이트를 뚫는 공격과 이를 통한 버프 시스템이 굉장히 매력적” 이라며, ‘능력자X’의 특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심희규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빠르고 직관적인 게임 전개와 카드시스템, 게이트 시스템 등 여타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능력자X’만의 콘텐츠가 점점 깊이를 더해가며, 이번 VIP테스트에서 기경험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그 매력을 확실히 어필한 것 같다. VIP 테스트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능력자X’의 최종계약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고 전했다.
‘능력자X’의 향후 스케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nx.joycity.com) 및 ‘능력자X’ 미투데이(http://me2day.net/heroes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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