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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코리아는 THQ의 하드코어 게임 중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세인츠 로우’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북미판을 바탕으로 국내발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인츠 로우는 갱들의 삶을 그려낸 차세대 하드코어 액션 게임으로 제작 발표 당시부터 세계 게이머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게이머는 3번가 세인츠 갱단의 일원이 되어 세력을 키워가고, 상대편 갱에 맞서 싸워 게임의 배경 도시인 스틸워터시를 장악해야 한다. 세인츠 로우는 동일 장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자유도와 온라인 대전 등을 포함한 최신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세대 기기 Xbox360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로딩 없는 캐릭터 이동, 고해상도 그래픽과 수많은 선택사항으로 묘사되는 자신만의 캐릭터와 자동차, 역동적인 게임 스토리, 새로운 물리엔진, 다양한 온라인 대전 모드 지원 등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한다. |
국내 출시되는 세인츠 로우는 북미판과 동일한 버전이며, 출시는 오는 2월 14일이다. 가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인츠 로우 웹사이트(http://www.saintsr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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