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MMORPG게임 ‘오르카’를 MBC게임의 “Oh~! My orka” 코너를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인기개그맨인 바보킴 김경욱과 ‘귀여워’ 김현정의 공동진행인 “Oh~! My orka” 는, 두 MC가 매주 주어지는 오르카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진 사람이 벌칙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실제 유저 중에서 선발된 일명 ‘오박사’라는 유저가 출연하여 MC들의 미션수행에 도움을 주면서 프로그램의 생동감과 재미를 더했다.
또 성주컴퓨터를 통해 “Oh~! My orka” 의 방송진행을 위한 최신사양의 PC를 협찬은 물론,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알록달록 구슬이벤트”에서도 고사양의 탱고 프리모 PC를 유저들께 증정키로 했다.
MBC게임 관계자에 따르면, “Oh~! My orka” 는 첫 방영서부터 이미 스타리그의 시청률을 뛰어넘는 인기를 보였으며, 1회 방송을 본 게이머들은 “오르카를 방송에서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정말 재미있었다. 매주 꼭 보겠다.” 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티쓰리 김유라 이사는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오마이오르카” 를 통해 매주 수요일 저녁 즐거운 30분을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게임 안팎으로 재미난 이벤트와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달라” 며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오르카` 홈페이지 (www.ork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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