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비타 발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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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S비타`, 치명적 영상 담긴 멀록의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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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PS비타 라인업 총정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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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PS비타 라인업 총정리 2부
▶ 이틀 전부터 줄섰다! PS비타 국내 발매 행사
2월 11일, 매우 추운 날씨 속에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PS비타(PS Vita)` 발매 기념 이벤트 와 행사를 맞이하여 수 많은 게이머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 SCE Asia 야스다 데츠히코(安田哲彦) 대표의 인사,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개발자 에릭 하야시 디렉터에 타이틀 시연도 이어졌다. 또한 마무리 발매 행사로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축하공연과 40시간을 추운 날씨 속에서 기다린 국내 최초 구매자 한주희씨의 기념 촬영이 있었다.
추운 날씨를 잊을 정도로 뜨거웠던 `PS비타` 발매 기념 이벤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PS비타`
그랜드 런칭 행사장 모습
▲이른
시간임에도 바빠 보이는 직원들
▲입장
시간이 가까워 질 수록 줄은 더 길어졌다
▲추운
날씨 속에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 PS로고가 새겨진 담요를 나눠줬다
▲행사 시작 직전 `PS비타` 시연장 모습
▲분주하게 정리 중인 판매처
▲제대로
된 행사를 위해 리허설에 한참이였다
▲먼 곳에서 찾아온 사람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준비되어있었다
▲40시간을
기다리고 1등으로 입장하는 한주희씨의 포스
▲
뒤이어 입장하며 번호표를 받는 모습
▲
금세
가득 찬 행사장
▲
`PS비타`를
들고 있는 모델들
▲ 기다리는데 달인이 된 게이머들
▲`PS비타`
체험존에는 구입 전 게임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주도에서
온 관람객은 가장 멀리서 온 사람으로 당첨(?)되어 영화티켓을 선물로 받았다
▲"같은
것 내는 사람이 지는 겁니다~"
▲밖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PS비타`
판매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공식
행사를 시작하며 환영사를 말하는 SCE Asia 야스다 데츠히코 대표
▲행사
동안 가장 즐거워했던(?) SCEK 카와구치 시로 대표
▲환영사에
이어 `PS비타`와 함께 발매되는 타이틀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의 개발자
에릭 하야시 디렉터의
게임시연,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개그콘서트팀의 축하 영상 메시지에 이어 두 대표가 런칭 세레모니를 이어갔다
▲많은 이들을 불태운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축하공연
▲국내에서
`PS비타`를 첫 번째로 구매한 한주희씨
`PS비타` 타이틀 6종과 32기가 메모리
스틱 등 다양한 악세서리를 선물로 받았다
▲몇
분차이로 조금 늦게 온 2등에서 5등까지도
상품으로 32기가 메모리 스틱을 증정받았다
▲뜨거운
취재 열기 속 에이핑크
▲질서정연하게
판매가 시작된 2층
▲멋진 지름(?)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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