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 게임쇼에서 게임 상품을 사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로 손꼽힌다. 특히 PAX EAST에는 게임 부스 주위를 삥 둘러 물건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가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귀여운 인형, 멋진 피규어부터 보드게임, TCG, 중고 게임과 고전 게임기까지 다양한 물건이 있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게임메카는 PAX EAST 2015 상점가를 방문해, 현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카메라에 담았다.
▲ PAX EAST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 그 곳, 상점이다
▲ 몬스터볼이 필요한데?
▲ 촌장님, 새 식구들이 많네요...'동물의 숲'의 여울이도 등장했다
'▲ 아미보를 사고 싶지만, 한국에서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했다
▲ 삐까!
▲ 먹는 거 좋아하는 '커비'
▲ '록맨'과 '토드'도 자리했다
▲ 잘 때 머리에 쓰면 참 편안하겠네요
▲ 색색의 주사위들, 보드게임 관련 물품이 굉장히 많았다
▲ 이거 다 모으려면 얼마나 걸리지?
▲ 카드 교환 됩니다
▲ 비싸고, 한국으로 부칠 방법이 마땅치 않아 포기한 보드게임용 테이블
▲ 우주가 펼쳐진다
▲ 음료수를 놓는 컵 홀더도 따로 설치할 수 있다
▲ 서로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한 안경과 모자
▲ 보드게임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 보드게임 상점에는 플레이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배치되어 있었다
▲ 추억을 자극하는 중고게임 판매점
▲ 고전게임은 물론 중고 게임기도 구매할 수 있다
▲ 캡콤 부스에 있던 '몬스터 헌터 4' 상점
▲ 티셔츠나 모자 같은 실용품이 주를 이뤘다
▲ 귀여운 '오오카미'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 캡콤은 자사 부스에서 다양한 물품을 판매 중이었다
▲ 게임 서적도 중고로 싸게 살 수 있다
▲ 다이스로 만든 귀걸이, 예쁘긴 한데 귀가 아프지 않을까?
▲ 출동 준비 완료!
▲ 천사표 동행큐브
▲ 도트 느낌을 잘 살린 '마인크래프트' 상품
▲ 귀여운 피규어가 한데 모였다
▲ 아, 여기도 저게 있었구나
▲ 색감이 매우 화려하다
▲ 티셔츠 판매 전문 매장
▲ 의류는 평상시에도 입기 편해서 좋다
▲ 음? 아니네?
▲ 너드 인증!
▲ 오프라인에도 나온 지갑강탈자, 밸브 스토어
▲ 이거 사면 포탈 건도 주나요?
▲ 표정이 깜찍하다
▲ 다양한 물건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견물생심이라, 기자도 하나 장만했다
▲ 게임 부스에서 상품을 파는 경우도 많았다, '돈스타브 투게더' 부스에 있던 피규어
▲ 쉴새없이 몰려드는 손님으로 상점가는 만원을 이뤘다
▲ 그러니 기회 되면 꼭 하나 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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