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오어 얼라이브(DOA)’와 ‘닌자 가이덴’ 시리즈 등을 개발한 이타가키 토모노부 디렉터의 신작이 공개됐다.
발할라 스튜디오는 THQ와 손잡고 PS3, Xbox360으로 개발 중인 신작 ‘데빌즈 서드’의 영상을 공개했다. 인공위성이 지구에 연쇄 충돌하는 ‘케슬러 신드롬’ 이후 세계를 그린 ‘데빌즈 서드’는 영상을 통해 검과 총을 이용한 화려한 액션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이타가키 디렉터는 발할라 게임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하는 ‘E3 2010’에서 신작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데빌즈 서드’의 발매 시기 등은 미정이며 ‘E3 2010’에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역대급 스케일로 디지몬 정점 찍는다, 타임 스트레인저
- 스팀 게임 통한 멀웨어 배포 또 적발, 피해액 2억 원 추정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