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게임스컴 2010`의 첫째 날. 수많은 게임들의 향연으로 하고 싶은 것 천지였습니다. 더욱 발전한 그래픽, 게임성으로 무장한 게임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쾰른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게임스컴 2010`의 첫째 날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나타난 보라색 손
▲ 이 곳이 바로 전시장 입구다
▲ 엔씨소프트 부스. 이번 게임스컴에서 최초로 시연해 볼 수 있었다
▲ 길드워2를 시연하고 있는 독일 여성 게이머의 모습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도 볼 수 있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부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늑대인간이 보인다
▲ 스퀘어에닉스 부스. 파이널판타지14가 보인다
▲악마의 게임 `문명5`도 모습을 드러냈다
▲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닌텐도 부스 모습
▲ MS 부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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