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릭에서 개발중인 액션MMO 게임 ‘디바인소울’이 해외 게임웹진
‘MMOSITE’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0년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2달 간 1위를
달성했다.
‘MMOSITE’는 미국 유저들 사이에서 공신력있는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기대작으로 서비스 준비중인 ‘테라’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 최근 ‘MMOSITE’의 연말 시상식인 ‘2010 Reader’s Choice Awards’에서 총 7개 부문의 후보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게임프릭은 “북미에서 오픈베타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해외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받아 매우 기쁘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디바인소울`은 이달 14일부터 북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OBT를 실시하며, 이달 23일에는 동남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오빠'와 '모험'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사랑함.blue@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스토리 나아질까? ‘용과 같이 극 3’ 홈페이지서 유출
- 토미에를 만나자, 이토 준지 매니악 스팀 페이지 공개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 역대급 스케일로 디지몬 정점 찍는다, 타임 스트레인저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