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기념작인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가 9월 정식발매된다
인트라링스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와 협력하여 ‘테일즈 오브’ 시리즈 사상 최초로 두 명의 주인공을 내세운 PS3용 흔들림 없는 신념의 RPG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를 2011년 9월 발매할 예정이라 밝혔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이하 TOX)`는 1995년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이후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타이틀이다. 이번에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해온 이노마타 무츠미 씨와 후지시마 코스케 씨가 공동으로 작업하여 시리즈 최초로 주인공이 두 명이 되었다. 플레이어는 두 명 중 한 명의 주인공을 선택하여 각기 다른 시점에서 스토리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시리즈는 특정 술기를 반복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술기를 익히는 방식이었지만 TOX에서는 리리알 오브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플레이어는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획득하는 GP를 완력, 체력, 지성, 정신, 민첩, 기용 등의 원하는 항목에 투자함으로써 능력치를 향상시키고 스킬이나 술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로써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게 되어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011. 09. 08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롤플레잉
- 제작사
- 반다이남코게임즈
- 게임소개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테일즈' 시리즈의 마더쉽 타이틀 열세 번째 작품으로 '흔들림 없는 신념의 RPG'라는 장르명을 채택했다. '테일즈' 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인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시리즈 최초로 ...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순위분석] 2편은커녕 3편에도 밀린 디아블로 4
-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 [이구동성] 아이온2 너밖에 없다
- 스토리 나아질까? ‘용과 같이 극 3’ 홈페이지서 유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토미에를 만나자, 이토 준지 매니악 스팀 페이지 공개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