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도
실행되는 `마계전설`
엔틱게임월드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웹게임 MMORPG ‘마계전설’이 모바일
페이지를 오픈하면서 스마트폰으로 플레이를 지원하여 눈길을 끈다.
‘마계전설’은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모바일 전용 서비스 페이지를 오픈, 게임 진행이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특별한 어플리케이션의 설치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MMORPG 게임으로 플래시가 지원되는 스마트폰과 테블릿 PC 라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MMORPG 게임은 수 기가바이트의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여 게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바일 버전을 만든다는 것은 힘들일이지만, ‘마계전설’은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실시간 MMORPG임에도 불구 모바일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계전설`은 엔틱게임월드의 게임포털(www.gameflu.co.kr)를 통해 지난 8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실시간 전투와 던전, 캐릭터의 양성 등 온라인 MMORPG 장르에서 볼 수 있었던 시스템을 웹 브라우저로 구현하면서 오픈 전부터 계속하여 국내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 ‘마계전설’이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 에서도 큰 효력을 발휘할지 귀축이 주목된다.
스마트폰 실행 및 관련 업데이트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ma.gamefl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