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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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 4강전에서 Eye of the Tiger(이하 EoT)팀이 Bird Gang 팀을 꺾고 첫번째 결승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EoT'는 프로게임단 'FXO' 팀의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다.2013.07.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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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섬머 C조 3경기 2세트에서 SKT T1이 나진 쉴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 차이를 보이며 승리했다. 이날 SKT T1의 선수들은 1세트 초반에 불안했던 모습과는 달리 각 개인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나진 쉴드를 압살했다. 특히, 신지드를 선택한 임팩트는 1레벨부터 전진 파밍을 시도해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2013.07.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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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금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곰TV 스튜디오에서 도타 2 넥슨 스타터 리그(이하 NSL)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오늘 진행된 준결승전에는 장마에도 불구하고 몰려든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관람객외에 베타키만 받고 돌아간 유저수까지 합치면 약 2천 명 정도가 행사장을 찾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013.07.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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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섬머 C조 3경기 1세트에서 SKT T1의 페이커가 나진 쉴드를 상대로 오리아나를 이용해 불리하던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페이커는 미드 라이너로 오리아나를 선택해 예술적인 명령: 충격파와 명령: 불협화음을 사용해 적들을 끊어냈다.2013.07.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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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 챔피언 조합의 승리였다. 나미, 라이즈, 자크, 바루스까지 좋은 이니시에이팅 수단을 갖춘 챔피언을 주력으로 택한 것이다. 반면 LG IM 1팀의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이렐리아, 코그모, 아리처럼 개별 성능은 좋지만 모였을 때 강점이 명확하지 않은 조합이었다.2013.07.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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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토)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서머(이하, 롤챔스 섬머) 16강 조별리그 D조 3경기 1세트에서, 'MiG Blitz'(이하 MiG)가 'LG IM#1'(이하 LG IM 1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초중반에 강한 암살자 위주의 챔피언 조합이 완벽하게 먹혀들며, 장건웅 감독이 팀을 맡은 이래 첫 번째 승리를 따냈다.2013.07.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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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에서 SKT T1의 오리아나, 케이틀린 조합에 큰 피해를 받은 나진 쉴드는 이를 감안한 밴픽 전략을 보여주었다. 케이틀린을 밴하고 오리아나를 선점한 것이다. 이에 정글러, 탑 솔로로 지난 MVP Blue와의 경기에서 역전의 발판을 만든 이블린과 쉔 조합을 택했다.2013.07.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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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은 지난 LG IM#2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케이틀린, 나미 봇 라인 듀오를 다시 선보였다. 당시 SKT T1은 나미의 '파도소환사의 축복'을 등에 업은 케이틀린의 화력으로, 봇 라인을 완전히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2013.07.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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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토), 장건웅 감독이 이끄는 'MiG Blitz'(이하, MiG 블리츠)와 팀 리빌딩으로 재기를 꿈꾸는 ‘LG IM #1'(이하, LG IM 1팀)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섬머(이하, 롤챔스 섬머) D조 3경기에서 맞붙는다. 양팀 다 전 경기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봤다. 롤챔스 16강 본선은 총 3경기를 진행, 4팀 중 가장 점수가 높은 2팀이 8강에 진출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는 팀은 탈락이나 다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두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상대를 반드시 잡고 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2013.07.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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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토), 'SKT T1'과 'Najin White Shield'(이하 나진 쉴드)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섬머'(이하, 롤챔스 섬머) 16강 조별리그 C조 3경기가 열린다. SKT T1은 C조의 모든 팀이 1경기를 마친 현재, LG IM#2팀에게 거둔 2세트 완승으로 승점 3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2013.07.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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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섬머 B조 3경기 2세트에서 CTU가 진에어 스텔스를 상대로 막상막하의 전투를 펼치다 40분만에 간신히 승리했다. 이날 양팀 선수 10명 모두 시종일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그중에서도 CTU의 노네임드가 잭스를 선택해 적 챔피언들을 1:1로 모두 잡아내는 맹활약을 선보였다.2013.07.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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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금), 롤챔스 섬머 B조 3경기 1세트에서 CTU의 리리스가 트리플 킬 2번, 펜타킬 1번을 성공하며 진에어 스텔스를 압도했다. 이날 리리스는 아군의 모든 킬을 몰아먹으며 베인이 왜 잘크면 답이 없는지 몸소 증명했다.2013.07.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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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는 갱킹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음파(Q)를 우선 마스터했다. 이후로는 적 원거리 딜러들이 공격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폭풍(E)에 포인트를 투자했다. 그리고 초반 갱킹력을 높이기 위해 기동력의 장화를 제일 먼저 구매했다.2013.07.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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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는 이날 누누를 선택해 진에어의 정글러 레퍼드를 끊임 없이 괴롭혔다. 초반부터 카운터 정글을 시도해 레퍼드의 블루 골렘을 빼앗았고 중반부에는 레퍼드가 잡고 있는 레드 리자드를 대놓고 먹은 뒤 도망가기까지 했다.2013.07.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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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U는 리 신, 자르반4세, 이블린까지 정글러 챔피언만 밴하고 미드 라이너 '미마'(Mima)의 장기인 그라가스 카드를 꺼내들었다. 미마는 지난 'Najin Black Sword'(이하 나진 소드)와의 개막전에서도, 그라가스를 택해 상대 미드 라이너를 압도하는 완벽한 플레이로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2013.07.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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