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품격에는 직업이나 다름 없는 ‘문파’가 존재한다. 이 문파는 캐릭터를 생성하기 전 선택할 수 있고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무공과 캐릭터 외형 그리고 무기가 다르다. 또한, 영웅의 품격에서 무작위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지존알현’ 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다르다. 그러므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앞서 문파를 잘 선택해야 한다.

'영웅의 품격'에서는 캐릭터의 무공과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오늘은 캐릭터의 공격력과 치명타율을 높이는 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대장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영웅의 품격은 장착하는 장비와 무공을 강화할 수 있다. 먼저 방어구 강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방어구 강화는 '만금당'에서 할 수 있다. 만금당은 영웅대회 우측에 위치해 있으며 만금당 안에 있는 포목점에서 방어구의 강화 및 합성과 해채를 한다.

러시아가 이렇듯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국 선수들의 육성에서 비롯되었다. 러시아는 몇 년 전부터 자국 리그에 많은 돈을 투자해 자국 선수들의 질을 높여왔다. 이는 곧 러시아 리그의 질적 향상은 물론, 국가 대표팀의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러시아는 최근 피파 랭킹 10위에 올랐을뿐더러, 브라질, 포르투갈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패하지 않고 있다.

월드오브탱크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이하 WTKL)' 오픈 시즌 결승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6월 15일 열린 1차전에서 DRAKI 팀이 결승전에 안착한 가운데, 6월 22일에 열리는 두 번째 4강전에서 'DRAKI-헤츨링의 반란'과 'e-MONEY'가 격돌을 앞두고 있다.

'영웅의 품격 for Kakao’은 ‘데빌메이커: 도쿄’를 만든 팜플에서 출시한 신작 RPG로, 무협의 세계와 친구간 대결을 강조한 작품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게임이 중국 무협이나 삼국지가 주를 이루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한국 무협 세계를 담고 있는 ‘영웅의 품격’은 꽤 반가운 앱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라도는 강력한 악인이 출현하는 곳으로 난이도가 높고, 그만큼 높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장소다. 하루에 3번만 도전할 수 있으며 도전 횟수는 매일 오전 6시에 초기화된다. 단 영웅의 품격의 상위 화폐인 금화를 사용하면 도전 기회를 충전할 수 있다.

영웅의 품격의 '만금당'은 다른 게임의 '상점'에 해당하는 곳이다. 만금당에 대해 알아보려면 영웅의 품격의 화폐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영웅의 품격에는 '엽전'과 '금화' 두가지 화폐가 있다. 엽전은 게임 내 활동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화폐로 임무 수행, 퀘스트 완료, NPC 처지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영웅의 품격 for Kakao’는 팜플이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에 이어 출시하는 두 번째 게임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에 유저간 PVP 대결 방식을 채용해 경쟁의 재미를 극대화 한 본격 일대일 대전 RPG다

영웅의 품격은 친구들의 정보를 추가해 함께 게임하고 즐길 수 있다. 또 혈맹원들을 모아 자신만의 매력적인 혈맹을 만들 수도 있다. 이번 시간에는 친구 추가와 혈맹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영웅의 품격에서는 무공 및 자질 수련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영웅의 품격에서 무공과 자질을 수련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그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게임메카는 2013년 6월 13일, 영웅의 품격 커뮤니티 사이트인 '영웅의 품격 게임메카'를 오픈했다. 영웅의 품격 게임메카에서는 게임에 대한 기초 가이드와 다양한 팁과 노하우, 공략 정보와 다양한 게시판을 통한 유저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여기서 나아가 앞으로는 던전,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DB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영웅의 품격에서 객잔은 의뢰를 받아 무림출두를 할 수 있고 행동력을 회복할 수 있는 음식을 파는 곳이다. 행동력이 없으면 무림출두를 못해 사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간 게임을 하려면 반드시 객잔을 이용해야 한다.

영웅의 품격에서는 퀘스트, 영웅대회, 수련의 탑 등을 진행하면서 전투를 벌인다. 전투는 자신과 상대가 각각 5번, 총 10회의 공격으로 진행된다. 양쪽이 1회씩 공격을 주고 받는 과정을 ‘합’이라고 부르며, ‘합’은 전투 화면 가운데 상단에 표시된다. 전투는 상대의 체력을 먼저 떨어뜨리거나 5합 이후 체력이 많이 남은 쪽이 승리한다. 플레이어는 전투 시작 전에 '무공' 메뉴에서 사용할 무공을 최대 5개까지 세팅할 수 있다.

넥슨이 '도타2'의 국내 대회에만 총 20억원의 상금을 푼다. 대규모 대회는 물론 작은 리그를 꾸준히 열어 '도타2'의 e스포츠로서의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는 것이 넥슨의 입장이다. 넥슨은 6월 12일 E3 2013이 개최 중인 미국 LA에서 '도타2'의 e스포츠화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