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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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시즌 제라드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전 시즌을 자신의 커리어 최다골인 16골을 기록하고 프리미어리그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09-10시즌 알론소의 이적과 토레스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팀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결국 제라드의 소속팀 리버풀은 소위 프리미어리그 4개의 강팀 '빅4'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7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리그를 마감하게 된다.2013.04.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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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브가 개발한 AOS 기대작 ‘도타 2’의 국내 서비스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도타 2는 전작 도타를 계승해 100명이 넘는 영웅과 파괴 및 이용 할 수 있는 지형지물이 존재해 다양하고 변칙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가 다양한 만큼 신규 유저들의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다 도타 2를 접한 유저들이 큰 혼란을 겪곤 한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도타 2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그오브레전드를 통해 익히는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은 높은 체력과 공격력으로 적을 무찌르는 ‘혼돈 기사’에 대해 살펴보자.2013.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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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 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이러한 옛 시즌 선수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마지우개’ 마스체라노의 10시즌과 12시즌 기록과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2013.04.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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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는 현재 레프트백으로 주로 기용되지만, 선수 생활 초기에는 센터 포워드로 활약했다. 따라서 공격과 수비 능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뛰어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활기있는 플레이를 펼치는 세계 정상급 레프트백으로 꼽힌다.2013.04.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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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언트 진영의 '스벤'은 강력한 스턴 기술과 광역 피해를 입히는 지속효과, 그리고 아군의 이동속도와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는 버프를 가지고 있어 모든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영웅이다. 스턴 기술과 이동속도 상승 버프로 전투 개시자(이니시에이터)로서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데다, 일반 공격이 광역 공격으로 바뀌는 패시브로 라인 전투에서 강력함을 발휘한다.2013.04.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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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의 '모래 제왕'은 로밍과 갱킹에 능한 만능형 영웅이다. 또한, 라인전에서도 밀리지 않는 능력을 보여준다. 경기의 중반부터는 도망가는 적을 붙잡으며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를 주는 보조 캐리의 역할을 담당하고, 경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한타 싸움의 전투 개시자로서 주로 활동하게 된다.2013.04.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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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파괴자는 무조건 대상을 향해 일직선 상으로 이동하는 ‘어둠의 돌진’ 덕분에 빠른 갱킹과 한타 참여가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신속의 권능’과 상대방을 밀치며 기절시키는 ‘혼신의 강타’로 상대 영웅을 추적할 때 높은 효율을 보인다.2013.04.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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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우크스부르크는 리그 16위로 강등 위기에 처해있다. 분데스리가는 17, 18위가 자동으로 강등되고 16위는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뤄야 한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목표는 1부 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15위다. 15위인 뒤셀도르프와의 승점 차이는 5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서 충분히 15위를 노려볼 수 있다.2013.04.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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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의 첫 번째 시즈널 카드인 '10시즌 카드'가 모습을 드러낸지 10일이 흘렀다. 유저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10시즌 카드는 판매 시작과 함께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며, 출시 당일에 10시즌 스쿼드를 맞춘 유저들도 나타났다. 그리고 스쿼드 구성 후 남은 10시즌 카드는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2013.04.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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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의 '흡혈마'는 초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별로 없지만, 정글을 돌면서 점점 강해지는 '왕의 귀환'형 영웅이다. 흡혈마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격노'를 잘 활용하면 정글러로서 최고의 효율 낸다.2013.04.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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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호날두는 역대 최고의 몸값을 받고 레알로 이적하였다. 호날두는 이후 출전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라 리가 첫 시즌에 4경기 연속 득점한 레알 마드리드 내 최초의 선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발목 부상이 재발하여 AC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경기에 결장해 레알은 패배하고 말았다. 호날두의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알메이라 전에서 불필요한 세레모니를 해 경고를 받았고, 경기 종료 3분 전에는 정강이를 가격으로 퇴장까지 당하였다. 이후 홈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경기에서는 2골을 넣는 활약을 보였으나 음틸리가의 안면을 가격해 경기 퇴장은 물론 시즌 2경기 출장 정지 및 600유로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2009-2010시즌을 35출전 33득점 3도움으로 마감하는 활약상을 보여 2009년 FIFA 푸슈카시상, 발롱도르 2위, FIFA 올해의 선수 2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2013.04.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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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13.04.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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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13.04.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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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13.04.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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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기사'는 도타 2의 영웅 중에서 가장 갱킹가기 싫은 영웅으로 손꼽힌다. 생존력이 높아 갱킹을 갔다가 역으로 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궁극기인 '수호천사'는 한타 싸움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수호천사'와 '정화'기술을 활용하는 '전능기사'는 한타 싸움을 주도하는 최고의 전선 지원 영웅이다.2013.04.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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