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33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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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13일, 자사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에 그라비티는 매출은 886억 원, 영업이익은 223억 원을 기록했다. 전넌 동기보다 매출은 1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3% 줄었다. 전년 동기에 비해 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매출은 40.7% 증가한 214억 원을 기록했으나, 모바일게임 매출은 632억 원으로 17.2% 감소했다. 1분기 그라비티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71.3%인데, 매출을 견인하는 모바일게임 실적이 줄어들며 전체 메출도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2022.05.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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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게임사 실적을 관통하는 주제는 어닝쇼크다. 일부 게임사를 제외한 대부분이 작년 동기보다 저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넷마블, 컴투스 등 주요 게임사는 적자를 면치 못했고, 위메이드, 데브시스터즈, 펄어비스는 60% 이상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게임사마다 다르지만 그 기반에 자리한 요인은 하나로 모아진다2022.05.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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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은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이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할 신규 프로젝트들의 부스팅을 위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채용 분야는 ▲개발 ▲아트/디자인 ▲기획/운영/리서치 ▲사업/마케팅 ▲콘텐츠/영상미디어 ▲경영기획 등 전 직군이다2022.05.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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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에 진행한 2021년 연간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작 모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기존작 신규 지역 진출을 포함해 내년까지 글로벌에 게임 7종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기존에 발표되지 않았던 엔씨소프트 미공개 신작 2종도 포함되어 있다2022.05.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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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13일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2022년 1분기, 글로벌 게임 사업의 견조한 성과와 콘텐츠 영역 확장으로 사업 규모를 성장시키며 역대 1분기 최대인 1,33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14.3% 증가한 매출액이다. 다만 이익은 크게 감소해 영업손실 27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2022.05.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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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비즈니스 플랫폼 아이언소스는 다양한 캠페인의 주요 지표 및 정보들을 손쉽고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루나 뷰(Luna Views)’를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루나 뷰는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소재 테스트, 최고 및 최저 수익 광고 소재, 광고별 수익(ROAS), 클릭당 비용(CPC) 등을 포함한 주요 지표와 현황을 모두 지원하는 여러 도구들로 구성된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2022.05.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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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13일,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 241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사업 침체와 관계기업 투자이익 감소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분야별 매출을 자세히 살펴보면, 게임 사업 수익은 229억 원으로 전년보다 0.6% 밖에 감소하지 않으며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2022.05.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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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성과를 토대로 엔씨소프트가 1분기에 전년보다 영업이익이 330% 늘어났다. 엔씨소프트는 13일, 자사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에 엔씨소프트는 매출 7,903억 원, 영업이익 2,442억 원, 당기순이익 1,68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이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로 각각 330%, 110% 늘었다2022.05.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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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넥슨이 공개한 새로운 서브 브랜드인 '민트로켓'은 바로 그 '리틀'을 담당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금까지 넥슨이 유지하던 작법과 시스템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브랜드라 할 수 있다. 규모도 25명 남짓으로 매우 작고, 개발 과정도 그만큼 축소돼 있다. 민트로켓이 만드는 작품들은 넥슨 경영진의 간섭을 거의 받지 않는다. BM조차 고려 대상이 아니고, 모바일이나 온라인보다는 PC 패키지나 콘솔 플랫폼 등 넥슨이 그간 만들지 않았던 게임을 주로 만들 예정이다2022.05.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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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올해 1분기에 적자전환했다. 영업비용 상승을 매출 상승으로 상쇄하지 못한 결과인데, 이에 대해 넷마블은 기존 출시작 매출이 하락하는 가운데, 실적을 견인할 신작이 없었던 점이 겹친 결과라 설명했다. 넷마블은 12일, 자사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에 넷마블은 매출 6,315억 원, 영업손실 119억 원, 당기순손실 518억 원을 기록했다.2022.05.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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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2일 자사의 2022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1분기 실적은 매출 910억 엔(한화 약 9,434억 원), 영업이익 385억 엔(한화 약 3,992억 원) 순이익 403억 엔(한화 약 4,17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하락했다. 매출 증가에는 지난 3월 24일에 출시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큰 영향을 끼쳤다2022.05.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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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12일, 2022년 1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크래프톤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230억원, 영업이익 3,119억 원, 당기순이익 2,45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비 등 영업 비용 감소 및 주식 보상 비용 등 일회성 비용 등의 제거로 비용이 정상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실제로 1분기 크래프톤 영업비용은 2,1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95%에 달한다2022.05.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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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2일,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을 출범했다. 이 포럼은 메타버스 콘텐츠 생태계 성장과 미래가치 제고를 이끌고, 콘텐츠 중심 메타버스 활성화 정책 목표와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총 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또,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제공이 메타버스 시장 성장에 필수 요소라는 점을 전제로, 주제별 정기세미나를 개최해 이에 대해 논의한다2022.05.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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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네오위즈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오위즈의 2022년 1분기 실적은 매출 766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 당기순이익 124억 원으로, 각각 전 분기 대비 11% 증가, 176% 증가, 35% 감소를 보여줬다. 눈에 띄는 점은 전 분기 대비 5% 가량 증가한 모바일 부문 매출액이다. 360억 원의 매출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모바일 부문 매출은 ‘고양이와 스프’의 글로벌 성과 확대에 힘입은 결과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도 15% 수준을 회복했다2022.05.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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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펄어비스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매출 914억원, 영업이익 52억 원, 당기순이익 5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60.3%, 72.0% 감소한 수치다. 주요 IP별로는 검은사막이 신규 지역 영향을 받아 지난 분기 비 39억 원 상승한 709억 원의 매출을 보였다. 이브 IP는 지난 분기 대비 2억 원이 하락했으나 큰 변동은 없었다2022.05.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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