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는 ‘How are you’의 줄임말로, 친구들과 일상의 대화를 주고 받는 모바일 음성 메신저이다. 텍스트 기반의 메신저보다 생생하고 신속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소리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특징이다. 목소리 녹음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1:1로 감성적인 친밀함을 나누기 때문에 가까운 지인과 이용하기에 특히 적합하다

'콜로세움 대난투'라는 부제를 적용한 시즌 2 업데이트는 PvP 콘텐츠를 핵심으로 한 콜로세움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콜로세움에 입장해 다른 유저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개방성을 극대화한 것.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만 입장할 수 있는 콜로세움은 ‘코인’이라는 재화를 사용해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소울스톤'는 여행자인 유저가 우연히 들린 고든 연합국의 위더필드 마을에서 영주의 요청을 들어주면서 고든연합국과 제이아스 성국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해결한다는 내용의 RPG로, 거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가 잘 갖춰져 있다

<애플 앱스토어>의 기대작이었던 게임이 중요한 기능의 누락으로 기대이하의 성적을 냈다. <애플 앱스토어>의 기대작이었던 '테라리아'가 급격한 하락을 기록했다. 유저의 요구를 맞추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미들코어 게임들이 밀려나고 캐주얼 게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오늘(6일) 출시된 게임 중에 추천할 만한 작품은 전세계 특수부대를 운영할수 있는 '브리치&클리어'다. 턴제 전략시뮬레이션으로, 보드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전과 함께 유닛 구성 및 무기 수집 등 다양한 콘텐츠를 느낄 수 있다

‘명랑스포츠’는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스포츠게임으로, 지난 8월 출시 이후 곧 300만 다운로드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금번에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는 9월 중순에 새롭게 선보이는 ‘명랑스포츠 시즌2’의 신규 종목들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포플랫은 주식회사 세가 네트웍스가 개발하고, 포플랫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카드배틀게임 '보더 브레이크 : 폭풍의 건프론트'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 등록 이벤트의 가입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카카오 게임 하기에 첫 선을 보인 '크림슨하트Ⅱ for Kakao'는 다양한 RPG들이 출시되는 상황 속에서도 물리엔진 적용 전투, 전문 작가가 참여한 프리퀄 스토리 등의 정통 RPG의 강점을 내세워 출시 3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퀴즈RPG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는 이미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게임으로 지난 20일 국내에서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 신규 인기 무료게임 5위에 등극하며 현재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노리 런!’은 롤러코스터 동선을 따라 바퀴를 위아래로 들썩들썩 점핑하며 트랙 위를 달리는 새로운 유형의 스마트폰게임이다. 동화책 기반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 롤러코스터 레일에 따른 역동적이고 스릴 넘치는 동작 구현, 남녀 노소 즐길 수 있는 단순한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게임 뿐 아니라 동화책, 애니메이션, 게임, RC카, 장난감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컨텐츠로 개발이 진행중에 있다

‘레전드오브킹’은 깔끔한 HD급 그래픽으로 구현된 본격 모바일 3D MMORPG이다. 귀여운 SD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코스튬이 가능하며 화려한 전직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직업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키워나갈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최초 몬스터 스킬 흡수 기능을 구현하여, PC MMORPG에서 즐기던 짜릿한 전투의 재미를 손안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사제 이벤트'에서는 레벨 20이상의 기존 유저가 ‘스승’이 되고 신규 유저 또는 레벨 19 이하의 기존 유저는 ‘제자’가 되어 ‘사제’관계를 형성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벨 업 미션만 달성하면 제한 없이 모든 유저가 100% 레어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스페셜포스 퍼스트미션’은 온라인 FPS 게임‘스페셜포스’의 정식 모바일 버전이다.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콘솔 게임 급의 방대한 시나리오를 담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의 서비스 노하우와 드래곤플라이의 개발력을 접목한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출시 이후부터 줄곧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2 업데이트의 부제는 ‘콜로세움 대난투’로 시즌 1과는 또 다른 재미는 물론,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모바일 전문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소프트젠이 개발한 모바일 경영 SNG ‘마이레스토랑’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이레스토랑’은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출시작으로, 이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물론 국내 이통사 오픈 마켓인 T스토어, 올레마켓, U+스토어에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