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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부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는 무너지지 않는 TOP3가 있었다. 독보적인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와 FPS 강자 ‘서든어택’, 스포츠게임 부동의 1위 ‘피파 온라인 3’가 그 주인공이다. 마지막 주자 ‘피파 온라인 3’가 진입한 후 이 TOP3는 거센 신작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2016.06.08 17:17
  • '오버워치'가 강렬한 고공폭격으로 순위를 초토화시켰다. 출시 1주일 만에 4위까지 오르며 TOP3를 강하게 압박한 것이다. 더 무서운 점은 ‘오버워치’ 폭격은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블리자드에 있어서 ‘오버워치’는 매우 기념비적인 게임이다. ‘스타크래프트’ 이후 18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IP이자 첫 FPS 게임이다
    2016.06.01 16:10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 고배를 마셨던 블리자드가 ‘오버워치’로 분위기를 180도 전환시켰다. 출시 하루 만에 12위에 오르며 TOP10을 위협한 것이다. 공개서비스 종료 후 42위까지 내려갔던 ‘오버워치’는 1주일 만에 다시 상위권에 진입하는 매서운 돌격을 보여줬다
    2016.05.25 15:22
  • 온라인게임에 있어 ‘역주행’은 쉽지 않다. 게임에 흥미를 잃고 떠난 사람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업데이트’ 수준을 넘어선 비장의 카드가 필요하다. 그리고 ‘검은사막’은 서양 흥행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왔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TOP10에 다시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6.05.18 18:20
  • ‘오버워치’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강하게 두들겼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오픈 베타에서 단기간에 14위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낸 것이다.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한국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두지 못한 가운데 블리자드의 신병 ‘오버워치’의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2016.05.11 17:36
  • 서양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대박’을 터트린 ‘검은사막’이 한국에서도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일단 수치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7일, 북미와 유럽에 출시된 ‘검은사막’은 패키지 사전예약 구매자 50만 명,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기록하며 쾌조를 보였다. 그리고 덩달아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2016.05.04 18:18
  • 새로운 카드가 ‘핸드’에 들어올 때마다 괄목할 ‘순위 역주행’을 보여줬던 ‘하스스톤’에 또 다시 ‘버프’ 타이밍이 돌아왔다. ‘대 마상시합’ 후 약 8개월 만에 등장한 신규 확장팩 ‘고대 신의 속삭임’ 출시가 다가오며 새 카드를 기다리던 전략가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2016.04.27 18:31
  • 2016년에 출격하는 FPS 신병 ‘서든어택 2’의 돌격이 심상치 않다. 테스트 직전 첫 순위입성에 성공한 것에 이어 14단계나 전진하며 발 빠른 공격을 과시한 것이다. 그러나 선임의 견제도 만만치 않다. ‘FPS 명가’ 타이틀 탈환을 꿈꾸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FPS 3대장이 동시에 순위를 끌어올리며 관록을 과시한 것이다
    2016.04.20 18:18
  • '서든어택' 등장 후 국내 온라인 FPS 시장은 '서든어택'과 '비 서든어택'으로 양분됐다. '서든어택'이 독보적인 1위를 장기 유지하는 가운데, '스페셜포스', '아바', '카스 온라인' 등이 고군분투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신참은 없고, 고참은 늙은 이 시점 '될 성 부른' 신인이 순위에 돌입했다. '서든어택'의 정식 후속작 '서든어택 2'가 그 주인공이다
    2016.04.13 12:43
  • ‘창세기전 4’는 지난주에 43위에 입성하며 상위권을 향한 ‘1부 능선’을 넘었다. 첫 발을 뗐다는 것은 다행이지만 신작치고 순위가 낮다는 것이 걱정거리로 떠올랐다. 중형 이상 MMORPG는 못해도 30위 권에서 시작했는데 ‘창세기전 4’는 기대치에 비해 출발이 너무 느렸다.
    2016.04.06 18:52
  • 6년간 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출시에 오른 ‘창세기전 4’가 1부 능선을 넘었다. 공개서비스 1주일 후, 43위에 입성하며 출발을 알린 것이다. ‘창세기전 4’는 역사가 뒤틀린 원인을 찾기 위한 ‘시간여행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창세기전 4’ 역시 쟁쟁한 선배들이 가득한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을 빨리 찾아야 한다
    2016.03.30 17:24
  • 2000년대 초반 ‘디아블로 2’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그 중에도 중후한 분위기에 시체 군단을 거느리던 ‘네크로맨서’는 독특한 분위기로 ‘최애캐’ 반열에 들었다. 그리고 15년을 뛰어넘어 ‘시공에 폭풍’에 도착한 ‘네크로맨서’는 힘없이 웅크리고 있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마저 일으켜 세웠다
    2016.03.23 18:26
  • 지난 1월 출격한 ‘블레스’의 뒷심이 만만치 않다. 공개서비스 직후보다는 조금 떨어졌지만 2개월 가까이 ‘TOP10’을 지키며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서버 통합 후에도 기존 유저 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3월 말 추가될 ‘전쟁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2016.03.16 17:41
  • 한국 데뷔 후, 부지런히 해외 진출을 준비했던 ‘검은사막’이 북미에서 날았다. 동시 접속자 10만 명에, 사전 구매자 50만 명을 끌어 모으며 ‘서양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이다. 서쪽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에 한국에서도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간만의 ‘따뜻한 봄날’을 맞았다.
    2016.03.09 18:26
  • ‘하스스톤’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새 카드에 민감한 게임인 만큼 업데이트에 따라 변동이 심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악재가 겹쳐 있다. 바로 ‘정규전’이다. 구매한 카드를 2년 후에 쓸 수 없다는 부분이 새 카드에 대한 기대감을 깎아 내리는 것이다. 현재 ‘하스스톤’은 32위까지 하락해 있다
    2016.03.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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