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02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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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넥슨에 잔인한 달이었다. 1년에 한 번 터질까, 말까한 굵직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며 외부 대응에 진땀을 빼야 했다.그리고 8월, 여론 포화를 뚫고 나온 넥슨은 다시 게임에 집중했다. 그 결과가 이번 주 순위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는 RPG에서 일어났다. 위에서 이야기한 게임 4종의 공통점은 콘텐츠다2016.08.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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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와 국카스텐이 함께 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두 번째 테마송이공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17일,'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두 번째 테마송 'Ultimate'을 공개했다. 이번 곡은 지난 5월에 공개된 테마송 'Challenge'에 이어 공개된 테마송이다2016.08.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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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8일 저녁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8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경기에는 2015년 11월 열린 드림핵로켓 챔피언십에서 저그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준 강민수와 교전 컨트롤의 대가 프로토스 백동준을 비롯, 조지현, 주성욱이 출전해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2016.08.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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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15일 마무리됐다. 프로리그 포인트 3위 SK텔레콤 T1이 4위 아프리카 프릭스를 개별 대전과 승자 연전에서 모두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개별 대전으로 진행된 14일 1차전에서는 SK텔레콤 T1이 아프리카 프릭스에 4:2로 승리해 1승을 거뒀다2016.08.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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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16일, 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진출권이 걸린 승강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승강전은 8월 22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25일과 27일 오후 1시 경기까지 총 3일간 상암동 소재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이번 승강전에는 ESC 에버와 CJ 엔투스, 콩두 몬스터와 스베누가 참여한다2016.08.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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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15일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 지역의 공동 종합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 지역은 각 1위 1개 부문, 2위 1개 부문, 16강 진출 1개 부문 등 정식 종목 입상 총계가 일치하여 총점 171점으로 공동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2016.08.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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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누진세가 아무리 무서워도 이 더위에는 에어컨을 틀지않고 버틸 수가 없습니다. 모처럼의 3일 연휴지만 쉰다고 쉬는 게 아니네요. 토요일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가 일요일 오후까지 끝을 모르고 이어진 것도, 찜통 더위를 피해 전국 곳곳으로 흩어지는 행렬이었습니다. 혹시 더위를 피해 부산으로 가셨다면 더욱 뜨거운 열기를 느끼셨을 텐데요2016.08.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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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저녁 7시부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블소 피버 페스티벌' 3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와 콘서트의 만남이라는 방향을 앞세웠다. 지난 13일 경기가 개인전이었다면 이번에는 3:3 팀전 최강팀을 뽑는 경기가 진행됐다.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태그매치 파이널에서는 GC 부산이 MSG와 위너스를 꺾고 우승에 올랐다2016.08.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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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3:3 대결 최강팀을 뽑는 '태그매치 파이널'에서 GC 부산이 MSG와 위너스를 모두 꺾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경기에서 GC 부산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전략과 상대의 약점을 꿰뚫는 날카로운 운영을 보여줬다2016.08.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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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3:3 대결 최강팀을 뽑는 '태그매치 파이널'에서 GC 부산이 MSG와 위너스를 모두 꺾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GC 부산은 비록 싱글 파이널에는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나 '태그매치'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며 '단체전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갔다2016.08.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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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팀 대전 '태그매치 파이널'에서 GC 부산이 우승을 거뒀다. 개인전 결승 진출자가 단 한 명도 없는 GC 부산은 개인전의 아쉬움을 완벽한 팀플레이를 바탕으로 '태그매치'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며 '첫 태그매치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2016.08.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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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저녁 7시부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블소 피버 페스티벌' 2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와 콘서트의 만남이라는 방향을 앞세웠다. '블소 피버 콘서트'는 총 4일간 열리며 매번 다른 테마로 열린다. 13일은 '소울풀 로맨스'인데 여기에 맞는 음악인이 현장에 방문했다2016.08.1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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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싱글 파이널에서 김신겸이 한준호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신겸은 지난 2015 블소 월드 챔피언십 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팬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싱글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올해 월드 챔피언십 직행권을 손에 넣은 김신겸은 '2연속 우승'을 노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2016.08.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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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을 향한 김신겸의 큰 그림이 완성됐다. 지난 시즌 1, 2 때 모두 결승 진출을 좌절시킨 한준호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여섯 번째 무왕에 오른 것이다. 8월 1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싱글 파이널에서 김신겸이 우승을 차지하며 여섯 번째 '무왕'에 올랐다2016.08.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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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저녁 7시부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 개인전 최강자를 가리는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싱글 파이널'이 열렸다. 윤정호, 김신겸, 한준호, 박진유 등 4인이 여섯 번째 무왕 자리를 두고 한판승부를 가린다. 현장에는 5,000여명의 관객이 방문해 이번 시즌 '블소' 최강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지켜봤다2016.08.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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