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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 3’ 폭풍은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이번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는, ‘디아블로 3’ 가 본격적으로 유저들을 빼앗아감에 따라 이로 인한 피해자들이 대량으로 속출했다. 대부분이 조그마한 바람에도 휘청거리는 중~하위권 게임들이었다
    2012.05.23 17:38
  • 아직 수요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의 화제는 ‘디아블로 3’ 외엔 없을 듯 하다. PC게임으로 분류되는 ‘디아블로 3’ 의 특성상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에서는 집계가 되지 않지만, 이번 주의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2012.05.16 17:24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게임업계에도 어린이날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쳤다. 이번 어린이날의 가장 큰 수혜자는 역시 초등학생 유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였다. 지난 4월 서비스 9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 는 포털사이트 게임 부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어린이날 버프를 톡톡히 입었다
    2012.05.09 16:43
  • 오랫동안 ‘피파 온라인 2’ 의 독무대였던 온라인 축구게임의 1인자 자리에 대격변의 전조가 흐르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41위로 첫 진입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다. 한편, 절대강자로 불리우던 ‘피파 온라인 2’ 는 도통 마음이 편하지 않다
    2012.05.02 16:37
  • 이번 주 역시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였다. 반짝 이슈로 1위에 오른 게임은 금새 내려가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온 게임은 그만큼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LOL’ 은 꾸준하다. 여전히 평일 오후에도 접속 대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게임에 대한 이미지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좋다
    2012.04.25 15:58
  • 지난 주 37위로 다소 주춤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던 ‘리프트’ 가 드디어 자신의 명성에 걸맞는 성적을 달성했다. ‘리프트’ 는 지난 10일 OBT를 시작한 이후 단숨에 중위권을 건너뛰고 터줏대감 ‘와우’ 가 위치하고 있던 11위 자리를 냉큼 차지했다. 이는 해외파 MMORPG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국내 게임시장에서 괄목할만한 결과다
    2012.04.18 17:08
  • 지난 7일 개막한 2012 프로야구 시즌의 열기가 온라인게임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마구마구` 와 `프로야구 매니저` 는 야구팬들의 환호를 등에 업고 각각 3위, 5위씩 순위를 끌어올리며 쾌재를 불렀다. 다만, `리얼 야구` 를 표방하는 `슬러거` 만이 두 계단 하락했다
    2012.04.11 17:48
  • 알피지팩토리가 개발하고 에스지인터넷이 서비스하는 ‘DK온라인’ 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지 1주일 만에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11위까지 올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보다 높은 순위다. ‘DK온라인’ 은 지난 29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이후에도 PC방 이용 점유율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거두고 있다
    2012.04.04 18:45
  • 오랜만에 신작들의 대행진이 시작됐다. CJ E&M이 서비스하는 ‘리프트’ 를 비롯해 에스지인터넷의 ‘DK온라인’, 드래곤플라이의 ‘반 온라인’ 까지 신작 MMORPG 3인방이 나란히 순위권에 진입하며 그 이름을 톡톡히 알렸다. 한편, 매주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위권에서는 ‘LOL` 이 최초로 2위에 올랐다
    2012.03.28 16:39
  • 지난 주 국내 첫 CBT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은 MMORPG ‘리프트’ 가 짧은 테스트 기간에도 불구하고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포스트 와우’ 를 외치며 작년 초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리프트’ 는 550억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와 CJ E&M의 11개월에 걸친 한글화 작업 등으로 인해 줄곧 화제를 모아 왔다
    2012.03.21 17:43
  • 이번 주의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순위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다시금 하락세의 늪에 빠진 ‘라그나로크 2’ 가 눈에 띈다. ‘라그나로크 2’ 는 지난 주, 일부 유저들에게 ‘구걸 마케팅’ 이라는 평까지 들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게임 홍보를 실시해 하락세를 잠시 멈추는 듯 보였지만, 이내 약발이 떨어지고 말았다
    2012.03.14 17:38
  • 길고 길었던 겨울방학을 끝내는 봄비와 함께 전국 모든 초중고, 그리고 대학생들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청소년 유저를 많이 보유한 게임들의 일시적 하락세가 나타나는데, 올해는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지 않았다
    2012.03.07 17:22
  • 지난 주의 화제는 역시 ‘라그나로크 2’ 였다. 2월 22일 OBT를 시작한 ‘라그나로크 2’ 는 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말 그대로 이름값을 했다. 평상시라면 신작의 활약을 축하해주며 향후를 기대해본다고 끝내야겠지만, 어째 그러기엔 입맛이 씁쓸하다
    2012.02.29 16:45
  • 최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MMORPG 3종이 순위에 진입했다. 그리스신화 배경에 ‘전쟁’을 테마로 내세운 알트원의 신작 ‘트로이’는 34위에 이름을 올렸고, 퓨전 세계관에 마운트 시스템을 강하게 부각시킨 하이원의 ‘세븐코어’는 46위로 진입했다. 오늘(22일) 원작 ‘라그나로크’의...
    2012.02.22 19:06
  • ‘지금은 AOS시대’, 2012년 상반기를 한 마디로 표현하는 캐치프레이즈다. 이러한 흐름은 이번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도 명실상부하게 나타났다. 호시탐탐 1위의 자리를 노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는 물론이고, ‘카오스 온라인’, ‘사이퍼즈’ 등 국산 AOS 역시 20위권 내에 포진하며 그 영향력을 과시했다
    2012.02.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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