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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8강전 첫 경기에서 최근 코드A 우승으로 주목받고 있는 IM팀의 수퍼루키 황강호가 ZENEX 선수 올킬에 성공하며 팀에 승리를 안겨주었다. 이날 황강호는 래더에서 즐겨 사용했다던 빈집털이 전략을 주력으로 상대팀 선수들을 제압했다.
    2011.03.21 20:06
  • 3월 2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Mar. 8강 1경기에서 IM의 황강호가 4승을 휩쓸어담으며 팀에게 올킬 승리를 안겼다. 1세트를 가져가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쪽은 IM이다. 달콤한 선취승을 안겨준 선수는 GSL Mar 코드 A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신예 돌풍의 주역, 황강호였다
    2011.03.21 19:55
  • 3월 19일, 대전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펼쳐진 GSL Mar. 결승전에서 `프통령` 장민철이 박성준을 4:1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누르고 GSL 2회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장민철은 게임내내, 관문유닛 중심의 플레이를 펼쳤고, 다수의 파수기를 사용한 예술적인 역장으로 박성준의 병력을 각개격파했다.
    2011.03.19 17:58
  •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CMB아트홀에서 진행된 GSL Mar. 코드S 결승 경기에서 oGs팀의 장민철(oGsMc,P)이 스타테일의 박성준(StarTaleJuly,Z)을 상대로 4:1 스코어를 기록하며, GSL 최초 2회 우승자로 등극했다.
    2011.03.19 17:54
  • `프통령` 장민철이 마침내 GSL Mar.를 장악했다! 3월 19일, 대전 CMB 아트홀에서 장민철이 강적 박성준을 4:1로 물리치고 GSL 사상 최초 2회 우승을 달성했다.1세트에서 장민철은 파수기를 동반한 4차원 관문 전략을 사용해 선취승을 달성했다
    2011.03.19 17:09
  • 19일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벌어진 GSL Mar. 결승전 5세트에서 장민철이 최후의 6차관 러쉬를 성공시키며 세트스코어 4:1로 GSL Mar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1.03.19 17:08
  • 19일 대전 엑스포 내에 위치한 CMB 아트홀에서 GSL Mar. 코드S 결승 진출자인 박성준과 장민철의 경기가 한창이다. 부스안의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을 응원하러 온 e스포츠 팬 역시 관객석에서 치어풀 보드를 작성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향한 열띤 응원의...
    2011.03.19 17:05
  • 19일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벌어진 GSL Mar. 결승전 4세트에서 장민철이 6차관 러쉬로 박성준을 누르고 게임을 3:1 매치포인트로 몰고 갔다. 장민철은 이전 게임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암흑기사를 생산한다.
    2011.03.19 16:50
  • 19일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벌어진 GSL Mar. 결승전 3세트에서 박성준이 장민철의 허를 찌른 히드라리스크 드랍으로 경기 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2011.03.19 16:31
  • 19일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벌어진 GSL Mar. 결승전 2세트에서 장민철이 박성준을 상대로 6차관 러쉬를 성공시키며 경기 스코어를 2:0으로 유리하게 이끌어나갔다. 경기 초반, 박성준과 장민철 모두 안정적으로 앞마당을 가져간다
    2011.03.19 16:16
  • 19일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벌어진 GSL Mar. 결승전 1세트에서 장민철이 박성준을 상대로 먼저 1승을 올렸다. 결승전 첫 세트에서 박성준은 시작하자마자 앞마당 멀티기지를 가져간다.
    2011.03.19 16:01
  • 3월 19일, 대전 CMB 엑스포 아트홀에서 펼쳐진 GSL Mar. 결승전, 경기의 주인공인 박성준과 장민철은 특별한 등장 세리모니를 가지며 서로에 대한 전의와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두 선수는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이 자리한 관객석 뒤쪽에서 등장하며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무대로 등장했다
    2011.03.19 15:52
  • 19일,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 위치한 CMB 엑스포 아트홀에서 GSL Mar. 코드S 결승 경기가 개최됐다. 무수한 강자들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아 결승전 티켓을 거머쥔 자는 스타테일의 박성준과 oGs의 장민철이다. 이번 결승전 현장에는 `시크릿`이 방문하여 활기찬 축하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1.03.19 14:59
  • 3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에서 ‘스타1’의 e스포츠 지적재산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건에 대한 3차 변론이 진행되었다. 원고인 그래텍/블리자드와 피고 측 온게임넷/MBC게임은 이번에도 심한 의견 차이를 드러내며 팽팽한 구도를 유지했다
    2011.03.18 18:52
  • 박력이 넘치는 경기 스타일과 재기발랄한 세리모니 등으로 많은 인기를 보유한 김택환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한 팬을 위해 사인 공세도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직접 자리까지 마련하는 등, 팬을 스스로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실력은 물론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프로인 김택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1.03.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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