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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Mar. 4강전 경기에서 `프당당` 장민철과 `투신` 박성준이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먼저 결승진출에 성공한 장민철은 스튜디오에 응원온 팬들 중 가장 열열히 응원한 두명을 선정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나눠주는 세레모니를 보이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011.03.12 17:31
  • 3월 1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코드 S 4강에서 장민철과 박성준이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맛보았다. 장민철과 박성준이 우승 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격돌하는 GSL Mar. 코드 S 결승전은 3월 19일 대전 CMB 엑스포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2011.03.12 17:00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Mar. 4강전 첫 경기에서 박성준이 이정환을 3:1 스코어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코드 A 밑바닥부터 결승까지 올라온 투신 박성준은 그동안 품어 두었던 강력한 공격 본능을 쉼 없이 발휘하며 상대를 휘어 잡았다
    2011.03.12 16:59
  • 1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4강전 두 번째 경기에서 스타테일이 박성준(StarTaleJuly,Z)이 이정환(anyproPrime.WE,P)을 3: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1.03.12 16:34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Mar. 4강전 첫 경기에서 장민철(oGsMC, P)이 강초원(sanZenith, P)을 3:1 스코어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빠른 광자포 러시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장민철은 확실한 상대 강초원과의 확실한 실력차를 보여주며 결승에 진출, 공식 두 번째 우승을을 노릴 수 있는 자리에 올랐다.
    2011.03.12 15:43
  • 1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4강전 첫 경기에서 oGs의 장민철(oGsMC,P)이 강초원(sanZenith,P)를 3: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장민철은 이번 결승 진출로 지난 오픈 시즌 이후 두 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1.03.12 15:13
  • STX는 먼저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매 세트의 승리 선수가 직접 사탕을 선물로 선물할 예정이며 이후 경기가 끝나고 진행되는 팬미팅 시간에는 선수들의 싸인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있는 사탕박스를 팬 50명에게 선수들이 직접 증정할 예정이다
    2011.03.11 16:13
  •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에서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협회는 3월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과 룩스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진행되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에 현장을 찾는 커플 및 솔로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1.03.11 13:21
  • GSL 개막 사상 최초로 테란이 없는 4강 대진이 확정되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지난 10일까지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S 8강전을 마무리하고 결승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4강전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1.03.11 12:04
  • KTH ‘올스타’의 국가대전 RPG `적벽`에서 3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삼국 고수들의 최고를 가리는 ‘천하제일 무술대회’가 펼쳐진다. `적벽`의 ‘천하제일 무술대회’는 70등급 이상의 5명이 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고 우승팀을 가린다
    2011.03.11 11:53
  • 이번 회로 13차 리그 개막을 맞이하는 카트리그를 맞아 선수들은 다채로운 사전 세리모니를 준비해와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사실, 실제 경기 상으로 어떠한 이점도 가져갈 수 없는 세리모니를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TV로 리그를 지켜보는 시청자를 위해 열심히 마련해온 그들의 `팬 서비스` 정신이 빛났다
    2011.03.11 11:34
  • 0.1초의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초고속 e스포츠, `카트리그`의 13차 대회가 1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활기차게 개막했다. 지난 12차 시즌 우승자, 유영혁과 문호준과 함께 카트 최강자로 손꼽히는 전대웅은 각각 A, B조 예선 1위를 차지하며 출중한 실력을 과시했다
    2011.03.11 00:15
  • 3월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코드 S 8강 2일차 경기에서 강초원과 이정환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에서 강초원은 장민철과, 이정환은 박성준과 결승 진출을 놓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2011.03.10 22:27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Mar. 8강전 2일차 경기에서 강초원(SanZenith,P)이 fOu의 김승철(sCfOu,T)을 3:1 스코어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초원은 고위 기사와 암흑 기사를 적극 운영하여 경기 내내 상대의 집중력을 분산시켰다.
    2011.03.10 22:02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8강전 2일차 두 번째 경기에서 Prime팀의 이정환(anyproPrime.WE,P)이 FOX의 박준(FOXLyn,T)을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환은 세트별로 공허포격기, 6차원 관문, 거신 체재 등을 고루 사용하며 테란을 상대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빌드를 사용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2011.03.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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