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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볼 온라인이 스물 한계단 상승해 8위에 올랐다. 중하위권에서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랐다. ‘드래곤볼 온라인’의 폭발적인 상승세는 물론 14일부터 실시된 오픈베타테스트 때문이다. 이후 일주일 동안 지표에서 ‘드래곤볼 온라인’은 포탈 사이트, 게임방 접속 순위에서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며 흥행을 증명했다.
    2010.01.20 19:57
  • ‘마비노기 영웅전’의 등장으로 위기설이 돌았던 ‘C9’는 이번 주 오히려 상승하며 영웅의 추격에서벗어나려 하고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이 서비스되면서 ‘C9’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지만 지금까지 ‘C9’은 단 한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다음 주 중으로 예정된 그랜드 오픈 이후에도 우위를 유지한다면 ‘C9’은
    2010.01.13 18:35
  • 지난 주 정체였던 ‘마비노기 영웅전’은 이번 주 일곱 계단 올랐다. 세부 데이타를 보면 포탈사이트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고 PC방 데이터는 변함이 없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반영되는 데이터 중 유일하게 게임메카 투표에서 순위가 상승했지만 ‘프리스타일’, ‘마구마구’, ‘마비노기’, ‘오디션’의 동반 하락으로 빈자리를 치고 올라갔다.
    2010.01.06 18:41
  •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한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주에도 1위를 지켰다. 거의 모든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서든어택’의 왕좌 탈환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한창 올리고 있는 중이라 ‘서든어택’의 챔피언 복귀가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2009.12.30 18:44
  • ‘던전앤파이터’가 좀처럼 변화가 없는 최상위권의 순위를 흔들어 놓았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12월 17일, 대규모 업데이트인 ‘2ND Impact 미지로의 출발’ 을 단행한 이후 접속자가 몰려 게임플레이는 물론 정상적인 접속까지 불통 될 정도로 홍역을 치뤘다. 이번 주에는 순위에는 그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2009.12.23 19:01
  • ‘마비노기 영웅전’이 프리미어 테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순위에 등장했다. 49위에 등장한 ‘마비노기 영웅전’은 포탈 사이트 순위에서 27위에 오르며 초반 기세를 올렸다. 공교롭게도 ‘마비노기 영웅전’은 공교롭게도 포털 사이트에서 마비노기(26위)의 바로 뒤를 이었다.
    2009.12.16 18:08
  • ‘C9’은 최근 한달 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야금야금 올려둔 순위를 까먹었다. 게다가 16일 부터 ‘마비노기 영웅전’의 프리미어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어 ‘C9’은 불안하다. 양쪽의 개발자들은 ‘서로 다른 게임이다’라며 점잖게 웃고 있지만, 한쪽은 뺏고 한쪽은 방어해야 할 싸움인 것은 분명하다. 12월 중순 전운이 감돌고
    2009.12.09 19:31
  • 블레이드앤소울’은 이번 지스타에서 따로 설치된 극장에서 비공개 영상을 상영하는 등 이슈를 일으켰다. 여기에 ‘블레이드앤소울’의 코스츔 플레이어들의 퇴장 해프닝이 겹쳐 상승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2009.12.02 18:58
  • ‘리니지’의 상승은 ‘11주년’ 맞이 이벤트에 힘입은 바 크다. 11살이 된 ‘리니지’는 11월 들어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래된 게임인 만큼 게임을 한번쯤 거쳐간 이들이 많아지나가다 한번씩만 들러도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한다.
    2009.11.25 15:21
  • ‘카로스 온라인’ 사고를 쳤다. ‘카로스 온라인’은 이번 주 33 계단이나 뛰어 오르며 15위에 랭크됐다. 33계단이란 상승 폭도 놀랍지만 15위라는 중상위권 순위를 단숨에 꿰어 찬 것이 놀랍다. 서비스 사인 파란이 밝힌 ‘카로스 온라인’의 동시접속자수는 4만 5천명 수준.
    2009.11.18 19:05
  • 이것이 엔씨의 저력인가. 아이온이 지난달 27일에 5위까지 떨어져 이제는 약발 다했나 싶더니 매 주다마다 1~2계단씩 뛰어오르며 아이온 런칭 1주년을 맞는 엔씨 가문에 잔칫집에 분위기를 더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매출 1,663억원, 연결영업이익 566억원, 연결당기순이익 4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9.11.11 18:58
  • ‘뮤’ 가문이 간만에 일을 냈다. ‘뮤 온라인’이 다섯 계단 상승하며 분위기를 이끌자 동생 격인 ‘뮤 블루’ 첫 진입에 20위권을 기록하며 기염을 토했다. 지난 10월 27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뮤 블루’는 기존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부분유료화 게임. 정액제로 운영되는 ‘뮤 온라인’에서 PvP, PK 등 분쟁을 강조했다.
    2009.11.04 18:49
  • 아직 제대로 공개된 바 없는 ‘테라’에 대해, ‘무서운 신예’ 정도의 평가만 조심스럽게 내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말 ‘테라’가 게이머들의 손에 놓이고 나면 장단점 분석이 가능할 전망이다. ‘테라’는 이번 주 진입에 그쳤지만 다음 주에는 순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2009.10.28 17:10
  • 부침이 심한 ‘마구마구’에 비하면 ‘슬러거’는 조용히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주 전 한끝 차로 ‘마구마구’에 밀렸던 ‘슬러거’는 지난 주 세 계단 순위가 하락했으나 이번 주 다시 세 계단 상승하며 중상위권 순위를 유지했다.
    2009.10.21 19:46
  • ‘아이온’의 경우, 지난 주 9일, 내부 분석을 통해 불법 프로그램(오토)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된 21,296개 계정에 대해 영구 이용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대규모 계정 제한 조치. 지난 9월에만 총 15만개 이상의 오토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
    2009.10.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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